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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세상 식견/청랑 이슈 식견430

LA 시위 트럼프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로 격화, 과거 비슷한 사례는?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로 LA 시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로스앤젤레스(LA)에 주방위군을 투입하면서 현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와의 충돌도 격화되고 있으며, 1992년 LA 폭동의 상흔을 기억하는 한인사회는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LA 인근에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면서 비롯됐다. 특히 전미서비스노동조합 캘리포니아 지부장 데이비드 후에르타가 체포되자, 시위대는 그의 석방과 불법 이민자 단속 중단을 요구하며 연일 거리로 나섰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주방위군 배치는 “훌륭한 결정이었다”며, 이를 반대한 개빈 뉴섬 주지사를 “무능하다”고 공개 비판했다.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를 상대로 소송도 검토 .. 2025. 6. 13.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 화해? 키케로와 카이사로가 떠오르는 이유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 화해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최근 로스앤젤레스 시위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경 대응을 지지하며 공개적으로 화해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그는 트럼프의 게시물을 소셜미디어 X에 공유하고, 그 내용에 동의하는 표현까지 덧붙였습니다. 과거 머스크는 트럼프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며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으나,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고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LA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이 원인이었고, 이에 맞선 개빈 뉴섬 주지사와의 대립도 트럼프의 지지층 결집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머스크는 공화당의 감세 법안을 “역겹다”라고 비판하는 등 트럼프와의 갈등을 겪었으나, 최근 발언 수위를 낮추며 관계 회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역시 머스크에 대해 “잘 되길 바란다”라고.. 2025. 6. 13.
1타강사 조정식 수능 문항 거래 혐의로 검찰 송치, 과거 비슷한 사례는? 스타강사 수능 문항 구매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서다스타 영어강사 조정식 씨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수능 유사 문항을 구매해 사설 모의고사에 활용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조 씨는 수능 영어 23번과 동일한 지문을 모의고사에 실어 “족집게 강사”로 불리며 논란을 일으켰다. 감사원 조사에 따르면 조 씨는 교사 21명에게 총 5800만 원을 지급하고 문항을 받았으며, 이 중 일부는 EBS 및 학력평가 출제 경력이 있는 인물이었다. 교육부와 경찰은 관련자 80여 명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조 씨 측은 직접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며 무혐의를 확신한다고 반박했다. 논란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문제 검증 부실까지 드러나며 확산되고 있다. 현재 조 씨는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으나, 공정성 훼손 논란은 교육.. 2025. 6. 12.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 조사? 과거 비슷한 약물 오남용은? 코미디언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코미디언 이경규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가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뒤 운전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간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씨 측은 해당 약이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정당한 약이며, 운전 당시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의 차량을 전달받았던 상황이라고 해명했습니다.이씨는 경찰에 병원 진단서와 처방전을 제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경찰은 약물 종류와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라 밝혔습니다. 현행법상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의 약물 복용은 처벌 대상이지만, 감기약이나 고혈압약 등도 양성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판단에는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이번 사건은 대중 인식과 법적 판단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사례로.. 2025. 6. 11.
BYD 전기차 업계 글로벌 판매 1위, 몽골의 기마병을 닮았다?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내수 중심 전략과 기술력 기반으로 현대차를 제치고 전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추월한 이 성과는 전기차 대전환 시대에서의 시장 패권이 바뀌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BYD는 자사 배터리 생산으로 단가를 낮추고, 5분 충전 400㎞ 주행 같은 기술 혁신으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전통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관세 장벽과 전기차 기술 주도권 경쟁에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BYD의 급성장은 곧 자동차 산업에서 ‘뉴노멀’이 무엇인지를 다시 묻는 경고음이기도 합니다. BYD 처럼 기술 시장에 새로 기준을 제시했던 고대국가가 있었습니다.몽골 제국 기마병, 유럽을 흔들다몽골 제국은 기동성과.. 2025. 6. 6.
트럼프 정부 미국 유학생 비자 취소 통보, 스파르타 쇠퇴와 비슷한 길? 해외유학생 등록을 막는 트럼프 정부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 국토안보부가 하버드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수용을 막기 위해 ‘SEVP 인증’ 취소를 예고했지만, 연방 법원이 이를 중단시켰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하버드가 정부 보고 의무를 위반하고, 반유대주의·폭력 차단에 실패했으며, 국가 안보에 우려되는 단체와 연계되었다는 이유로 인증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나 연방 법원은 적법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효력을 정지시키고, 본안 소송이 끝날 때까지 유학생 등록을 유지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하버드는 전체 학생의 27%에 달하는 약 6,80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등록되어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15% 이하로 낮추기를 원한 바 있습니다. 인증이 취소되면 외국인 학생들은 학생 비자를 유지할 수 없어 학교를 옮.. 2025. 6. 5.
이재명 대통령 취임날 여야대표 오찬으로 비빔밥, 그 안에 담긴 의미는? 취임 첫날 오찬 비빔밥을 준비한 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첫날 국회의장 및 여야 6당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통합과 협치의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보하고 타협해 모두가 동의하는 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하며, 진영 간 갈등을 넘는 정치를 약속했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비빔밥을 상징 삼아 “함께하는 나라”를 기대했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측은 사법개혁 관련 법안 처리에 우려를 표명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주 만나 대화하자”라고 밝혀, 소통을 통한 정치 운영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번 만남은 갈등 정치의 해소와 실질적 국정 운영을 위한 초당적 첫걸음이라 평가됩니다. 정치적 신뢰 회복이 과제인 가운데, 정권 초기 리더십과 협치의 진정.. 2025. 6. 5.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로 화재, 참사를 막은 '시민의 힘' 베테랑 기관사와 시민들이 지하철 방화 참사 막아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60대 남성 A씨가 방화를 저질렀지만,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와 달리 대형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는 베테랑 기관사의 신속한 진압, 불연성 내장재의 적용, 시민들의 차분한 대처, 정기적인 훈련의 효과 덕분입니다. 기관사와 승객들은 화재 발생 직후 소화기로 불을 껐고, 승객 약 400명은 선로를 따라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기관사 B씨는 승객 대피 후 열차를 애오개역까지 운행한 뒤에야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하철 내부는 2003년 이후 불에 잘 타지 않는 소재로 교체됐으며, 승객들은 비상통화장치와 레버를 이용해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방화범 A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재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입니다... 2025. 6. 4.
성과급 4조 요구하는 현대차 노조, 미국 자동차 산업 붕괴와 닮은꼴? 회사가 위기에 닥쳐도 노조는 나몰라라현대차 노조가 기본급 인상과 약 4조 원 규모의 성과금 지급을 요구하면서, 완성차 업계와 부품업계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실적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중국 저가 전기차의 유럽 진출과 미국의 관세 강화가 겹쳐 향후 실적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현대차 외에도 계열사들이 비슷한 요구를 따라갈 경우, 수익성과 협상 구조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특히 부품 업체들은 이미 미·중 무역 갈등의 여파로 대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에 나서는 반면, 국내 완성차 산업은 노조의 강경한 요구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셈입니다. 이에 따라 산업.. 2025.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