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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국어 식견1459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9 - 현제의 세기 '로마인 이야기 9: 현제의 세기'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완벽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자율성과 책임감이 동반되어야 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국가의 아버지책 소개속주 통치속주 통치가 잘되느냐는 제국의 명운을 좌우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였다. 불온한 분위기가 감돌면 로마는 군사력을 상주시켜야 했다. 그렇다면 군사력을 증강할 수밖에 없고, 그 비용은 속주세를 비롯해 각종 세금을 증액하여 충당할 수밖에 없고, 그러면 증세에 대한 불만 때문에 속주민이 봉기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그래서 로마는 우선 세율을 올리기 않는 것을 기본으로 전제를 했다. 사회간접자본을 정비하여 속주 경제를 활성화하고, 속주민의 생활수준을 높이려고 애썼다. 인간은 굶주릴 필요가 없으면 온건해지기 때문이었.. 2025. 8. 21.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8 - 위기와 극복 '로마인 이야기 8: 위기와 극복'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조직이 목표 달성을 하기 위해 리더에게 필요한 우선순위는 통솔력이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제 5부 베시파시아누스 황제책 소개제1차 베드리아쿰 전투로마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의 명장들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어 전쟁 전체의 전개를 결정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 목표를 달성하는 수단인 전술도 시종일관 승리를 향하여 합리적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전술은 각자 자신의 온 정신을 쏟아부은 결과다. 따라서 목적은 같아도 전술은 사람마다 가지각색이다.그러나 제1차 베드리아쿰 전투의 인물들은 역량이 미치지 못했다. 양쪽 다 지휘계통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원래 동포와 싸울 마음이 내키지 않는.. 2025. 8. 20.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로마인 이야기 7: 악명높은 황제들'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많은 사람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기능의 조직화가 중요하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티베리우스와 유대인책 소개안전보장각자가 책임을 분담하는 방식에 철저해야만 광대한 로마 제국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티베리우스의 신념이었다. 그런 티베리우스는 적재적소와 능력 위주로 일관했다. 군단장에는 군사 능력, 행정관에는 행정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발탁했다. 선발 기준은 다양했지만, 적재적소와 능력 위주의 원칙은 일관되어 있었다.속주 출신인 로마 시민도 출신성분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았다. 그를 뒤이은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 황제들의 능력과 관계없이 군단장과 속주 총독에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었던 데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모두.. 2025. 8. 19.
청랑 사자소학 풀이: 居以安我(거이안아) 부수 스토리 한자 부수의 유래‘居’는 본래 사람이 집 안에 걸터앉아 머무르는 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윗부분의 **尸(시체 시)**는 집 안에서 사람이 몸을 구부리고 앉은 형상을 나타내며, 아래 부분은 땅바닥을 뜻합니다. 居가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居住居(살 거) + 住(살 주)거주, 살다同居同(같을 동) + 居(살 거)동거, 함께 삶한자 부수의 유래‘以’는 사람이 무엇인가를 어깨나 팔로 짊어진 모습을 본뜬 형상 문자로, ‘가지다’, ‘이용하다’, ‘…으로써’의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以가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似亻(사람 인) + 以(써 이)같을 사以上以(써 이) + 上(위 상)이상(기준 이상)한자 부수의 유래집 안에 여인이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가족이 평안히 지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그래서 安은 단순히 ‘편안하다.. 2025. 8. 18.
오늘의 책: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 수학의 전략적 학습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수학을 잘할 수밖에 없는 방식을 공부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2 올바른 수학 공부가 수학 성적을 결정한다책 소개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른다개념이 문제 속에 어떻게 녹아나는지 이해하고 암기해야 제대로 개념을 공부했다고 할 수 있다. 문제를 독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배운 개념들을 가지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지를 설계하는 능력, 주어진 조건들을 보고 추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작은 문제라도 모든 문제를 자기 스스로 고민해서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야 실력이 늘어난다. 언어능력이 높은 경우 수학 문제해결력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수월하다. 초등 시절 언어 능력이 높아서 머리가 좋아 보이거나 이해력이 좋은 .. 2025. 8. 18.
오늘의 책 : 빠르게 생각하고 똑똑하게 말하라 - 최고의 말하기 방법 '빠르게 생각하고 똑똑하게 말하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말에 구조를 재정비 하라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최대한 평범해져야 한다책 소개설득의 핵심설득력을 높이려면 실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럴듯한 설득의 말을 미리 준비하는 것과 즉석에서 청중을 파악하고 니즈에 맞게 설득하는 것은 서로 다르다. 미리 말의 구조를 준비해 두면 청중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말을 조율할 여유가 생긴다.즉석에세도 상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 어떻게 상대를 설득할까 상상하다 보면 상대의 니즈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상대는 나를 믿음직스럽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진정성 있는 사람이라 판단하고 내 의견을 중시할 것이다. 상대의 전폭적 지원과 호의를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청.. 2025. 8. 16.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6 - 팍스 로마나 '로마인 이야기 6: 팍스 로마나'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름 또는 명칭에 따라 주어지는 가치에 사람들은 이끌린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군대 재편성책 소개아우구스투스35세의 옥타비우스는 공화정 복귀 선언과 함께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던 모든 특권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골랐을 뿐이었다. 그를 통해 그는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결백한 인물로 평판이 높은 폴리오를 시켜 그것을 제안하게 했을 뿐 아니라, 공화정 부활을 선언한 뒤 아직 그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사흘 뒤에 그것을 결행함으로써 자기가 말을 꺼낸 게 아니라 원로원 의원들이 주었기 때문에 받는다는 형식을 취했다.하지만 원로원이 만장일치로 결의한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은 실제로는 그들이 생각.. 2025. 8. 15.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하)'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뛰어난 통찰력과 자신의 철학을 확고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따른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항복책 소개키케로 대책키케로는 개인적으로 폼페이우스보다 카이사르를 높게 평가했고 둘도 없는 문학 동지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키케로는 과두정이야말로 국가 로마의 정치체제여야 한다고 믿는 점에서 카이사르와 견해를 달리했다. 그래서 키케로는 카이사르의 역량을 충분히 인정하긴 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카이사르를 편들 수도 없었다. 고민에 빠진 키케로는 결국 중립을 선택하여 포르미아의 별정에 틀어박혔다.카이사르는 그런 키케로에게 편지로 조언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며 만남을 요청했다. 고민하던 키케로는 결국 그와 만났지만 로마에서 화평공작을 권하는.. 2025. 8. 14.
청랑 사자소학 풀이 – 母鞠我身(모국아신) 부수 스토리 한자 부수의 유래母는 여인의 가슴과 유방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위쪽의 점 두 개(‧‧)는 젖꼭지를, 아래는 몸의 윤곽을 나타내며, 본래 젖을 먹여 기르는 어머니를 가리켰습니다. 母 가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母親母(어머니 모) + 親(친할 친)모친어머니母乳母(어머니 모) + 乳(젖 유)모유어머니 젖母國母(어머니 모) + 國(나라 국)모국고향 나라姑母姑(시고모 고) + 母(어머니 모)고모아버지의 자매한자 부수의 유래鞠은 가죽을 뜻하는 革(혁)과 소리를 나타내는 毂(수레바퀴 곡)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본래 가죽으로 만든 공을 뜻했으나, ‘알을 품어 기르다’는 의미가 파생되어 ‘기르다’, ‘교육하다’의 뜻으로도 쓰입니다. 鞠 이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鞠躬鞠(기를 국) + 躬(몸 궁)국궁몸을 굽혀 절함鞠育鞠(기.. 2025.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