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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12

오늘의 책: 삼국지 5 - 공명 '삼국지 5: 공명'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사람을 알아보는 능력과 끊임없는 배움은 리더에게 필수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거문고 타는 선비책 소개관우, 천 리 길을 가다현덕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관우는 조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7번이나 찾아갔다. 하지만 관우를 보내기 싫었던 조조는 피객패를 걸어두고 그의 인사를 피하고 있었다. 결국,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던 관우는 현덕의 처와 노모를 모시고 떠나자 조조가 쫓아와 말했다. “장군이 온다는 걸 알고 피객패를 걸어둔 내 잘못이오. 내 옹졸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분명하게 고백하오. 지금 내가 예까지 쫓아온 이유는 그런 내 행동이 부끄러워서요.” 그러면서 노자를 건네고, 현덕을 찾아가는 길목에 어려움을 예상한 조조는 미리 연통을 하여 .. 2025. 10. 29.
오늘의 책: 삼국지 4 - 신도 '삼국지 4: 신도'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리더는 쉽게 속을 전부 내비춰서는 안되고,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천둥을 두려워하는 사람책 소개백문루 이야기조조의 공세에 성에 버티고 있던 여포는 심약한 성격이 온 마음을 지배해 술에 의지해 현실을 잊고 싶어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심한 충격을 받아 술을 끊으며 금주령을 내렸다. 하필이면 그때, 대장 중 하나인 후성이 말 15필이 사라진 사건을 해결하며 다른 대장들과 축하를 위해 축하연을 열어 술을 마셨다. 그 모습을 본 여포는 술 항아리를 발로 걷어차며 화를 냈다. 금주령을 내렸는데 대장이라는 자들이 축하를 핑계 삼아 술자리를 연 것에 분노하여 목을 베려했으나 여러 대장이 말려 채찍을 명하게 .. 2025. 10. 25.
오늘의 책: 삼국지 3 - 초망 '삼국지 3: 초망'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믿음은 양날의 검이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잔을 깨고 금주를 맹세하다책 소개이호경식지계조조는 천자를 모시고 허창 도읍에 도착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부지런히 천하를 논하던 중 별안간 유비에 관한 소문이 날아 들어오자 그는 여포의 용맹과 현덕의 기량이 합쳐질 경우 후환이 되지 않을까 염려했다. 그러자 순옥은 먹이를 던져주어 본성을 드러내며 물어뜯고 싸우게끔 하려는 계책을 권하자, 조조는 현덕에게 칙서를 내리면서 여포를 죽이라는 밀지를 덧붙여 보냈다.그러나 현덕은 그 밀지를 받고 요포를 죽이자는 장비의 말에 의지할 데가 없어 우리 품으로 날아든 궁지에 몰린 새를 비틀어 죽이면 의를 모르는 인간이라며 거절했다. 그리고는 차차 의가 넘치는 인간이 되도록.. 2025. 10. 23.
오늘의 책: 삼국지 2 - 군성 '삼국지 2:군성'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눈앞의 이익을 쫓는 순간 큰 뜻과 명분을 잃게 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책 소개생사일천‘전투에서 지는 거도 좋은 점이 있구나. 패하고 나서야 비로서 깨닫는 점도 있으니...’동탁을 추격하던 조조는 눈앞의 목표를 쫓는 데 급급하여 매복의 위험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결국 조조 군은 참패를 당하고 전멸하다시피 무너져버렸다. 보기 좋게 계략에 걸려들어 생사를 적의 손에 맡기게 되어 진퇴양난에 빠진 것이다. 그러나 그때 하후연이 주인을 찾아 달려왔다. 무사히 빠져나와 산기슭을 향했지만 몇 번이나 매복병에게 기습을 당하며 어깨를 화살에 맞자, 동생인 조홍과 함께 자결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 순간 주군 조조의 행방을 찾아다니던 하우돈, 하우연 장수와 휘하 .. 2025. 10. 17.
오늘의 책: 삼국지 - 도원 '삼국지1: 도원'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자신이 신념이 흔들려도 그것을 지켜내는 힘이 리더에게 필요하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악남의 가인책 소개함거“눈앞에 있는 이욕에 화를 내는 건 소인배나 할 짓이고, 우리는 더 높은 이상을 향해 일어나야 할 게 아니냐?”본군의 총대장 주준은 현덕이 세운 무공을 기뻐하기는커녕 현덕이 돌아오자마자 다시 전투에 가세하라는 명을 받았다. 현덕이 이끄는 군은 어디까지나 사병으로밖에 취급을 받지 못했다. 현덕은 고분고분한 성격이었으므로 승낙하고 돌아갔으나 관우나 장비는 그 이야기를 듣고 화가 치민 얼굴이었다. 장비는 한껏 격양되어 칼을 들고 주준의 본영으로 가려하자, 오히려 똑같이 분노를 참고 있던 관우가 극구 말렸다. 현덕은 처음부터 그렇게 분노하지 않았다. .. 2025. 10. 16.
자신감이 자만이 되지 않게 하라 사람의 마음속에서 자만은 마치 강한 방패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그 안에 숨겨진 허점은 결국 자신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촉나라의 재상 제갈량은 마속(馬謖)의 뛰어난 재능과 지략을 신뢰하며 중요한 임무를 맡겼습니다.그러나 마속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제갈량의 지시를 무시하고,전략적으로 불리한 산꼭대기에 군사를 주둔시켰습니다.이로 인해 가정 전투에서 대패를 겪었고, 촉나라는 큰 타격을 입게 되었습니다.결국, 제갈량은 나라의 법과 원칙을 세우기 위해 아끼던 마속을 처형해야만 했습니다.재능과 자신감은 성공의 필수 요소이지만, 그것이 자만으로 이어질 때 오히려 실패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스스로를 과신하지 않고 주변의 조언과 원칙을 따르는 겸손한 자세가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기억하세요.빅토르 .. 2024. 12. 17.
이겨 놓고 싸워라(임영서), 역사가 알려주는 경영의 기본은? '이겨 놓고 싸워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사업도 전쟁과 마찬가지로 이길 수밖에 없는 방법을 만들어놓아야 성공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관리자의 자리 -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법[안목]책 소개혼자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할 지혜가 생긴다서경덕은 독학으로 글을 깨칠 만큼 명석했지만 벼슬에는 뜻을 두지 않았다. 수많은 관리의 추천을 받아 높은 관직에 천거됐으나 사양하고 자신의 고향인 개성에 ‘꽃피는 연못’이라는 뜻의 화담이라는 서재를 세워 연구와 교육에 더욱 힘썼다. 지나친 공부와 연구로 건강이 악화된 그는 전국의 명산으로 휴식을 떠나게 됐고, 그곳에서 당대의 유명한 학자들을 만나 교류했다. 그는 조선의 수많은 학자 중 스승이 없는 특이한 인물이다. 서경덕은 “진정한 스승은 자연과 책이며, 스.. 2024. 11. 26.
아버지를 고소할 수밖에 없었던 박세리의 심정 이주의 이슈골프 전설 박세리가 아버지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렸습니다. 박세리는 18일 기자회견에서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이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최근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준철 씨는 새만금 해양레저관광 복합단지 사업에 참여하려는 과정에서 재단 도장을 위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세리는 오랜 기간 아버지의 채무 문제로 고통받아 왔으며, 현재는 아버지와 연락을 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세리는 재단 이사장으로서 공과 사를 구분해 고소를 진행했으며, 재단의 미래를 위해 개인적인 문제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 2024. 6. 22.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 중 하나는?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자녀 학폭 의혹만 키워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아들의 학교 폭력 사실을 증언했던 당시 담임교사가 학교폭력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다시 한번 밝히면서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앞서 이동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자녀 학폭의 진위에 대해서 알 수 없고 "학폭이 있었겠지요."라는 말로 학폭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학교 이사장을 통해 선생님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까지 생기며 한국을 이끌어 갈 지도자로서 민중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게다가 학폭과 학교 선생님의 처우 문제로 대중의 관심이 드높은 시점에서 후보자의 말 한마디와 자녀교육 방식에 실망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공정한 언론을 관리해야 하는 방송통신위원장이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점은 안타까울 뿐이다. 과.. 2023.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