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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12

제갈량처럼 앞서가라 '제갈량처럼 앞서가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과거보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살아남으려면 앞서 내다보는 통찰력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갈량이라는 걸출한 인물의 통찰력을 배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소개한발 앞서 통찰하라제갈량은 ‘관중과 악의’라는 롤모델을 좌표로 설정해서 자신을 스스로 문무를 겸비한 천하의 기재로 자평했다. 그 이유는 자신을 알아보고 과감히 발탁하는 뛰어난 주군을 기다리고 있다고 널리 홍보하려는 의도를 품었기 때문이다.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는 당대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통찰에서 나온 천하통일 방략이다. 기울어 가던 유비 세력을 재정립하여 삼국을 정초하고, 나아가 그 이상의 원대한 꿈까지 꾸게 할 수 .. 2023. 6. 11.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인물은 누구? 첫인상이 중요해진 시대기술이 진보하면서 나를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하고 타인이 나를 어떤 사람으로 받아들이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상대가 있으면 그가 만들어 온 이미지로 판단하기도 한다. 사람에게 한 번 인식된 이미지는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 과거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대중을 사로잡아 권력을 움직였던 이들을 살펴보자. 수레 이용해 손빈을 연상케 한 제갈량전국 시대에 뛰어난 군사 전략가로 알려진 손빈(孫臏)은 동문수학하던 방연(龐涓)의 시기와 모함에 결국 두 발이 잘리고 만다. 감옥에 갇혀 복수의 칼을 갈던 손빈은 방연을 속이고 위나라에서 탈출하여 제나라로 향했다. 손빈은 걸을 수 없자 수레를 타고 제나라의 군사 전략가로 활동하며 마릉.. 2023. 4. 25.
제갈량의 자녀 교육법 아들에게 편지 남긴 제갈량한국에 가장 잘 알려진 중국 역사 고전 중 삼국지를 빼놓을 수 없다. 조조의 백만 대군을 상대로 오나라와 연합을 하여 삼분지계(三分之計)를 이뤄냈던 촉나라 책사 제갈량(諸葛亮)의 명성은 지금도 회자된다. 뛰어난 판단 능력과 지략을 가진 제갈량은 자녀 제갈첨(諸葛瞻)에게 계자서(戒子書)라는 책을 남겨 자녀 교육을 하게 했다. 계자서를 통해 제갈량의 자녀 교육법을 알아보자.서두르지 말고 차분하라촉나라 승상이자 군사인 제갈량이 위나라를 공략하고 있을 때였다. 정예병이 출전하고 촉나라 성에는 늙고 나약한 병사들만 남아서 지키고 있었다. 위나라 대도독 사마의는 이러한 정보를 입수하여 대군 이끌고 쳐들어왔다. 성에 있는 군사들은 위나라 대군의 공격 소식에 지레 겁을 먹고 있었다. 그러나 제.. 2023.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