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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투스5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로마인 이야기 13: 최후의 노력'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효율성을 위해 조직을 과도하게 세분화하는 것은 오히려 기능성을 떨어뜨린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관료 대국책 소개병력 증강로마군은 주전력이 보병에서 기병으로 바뀐 가장 큰 원인은 떼지어 쳐들어오는 야만족 기병들에게 기동력 있게 대항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로마군을 공격했다가 패배하고 항복한 야만족 기병이라도 휘하에 편입시키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 이리하여 야만족이 로마군 주전력에 공공연히 침투하게 되었고,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졌다.물론 이렇게 개방적이면 그에 따른 위험도 늘어난다. 실제로 로마군의 전략과 전술을 훤히 알게 된 속주 출신이 반란을 일으켜 로마가 진압에 애를 먹기도 했고, 이 문제가 로마 제국에 강력한 타격이었다. 이.. 2025. 8. 27.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12 - 위기로 치닫는 제국 '로마인 이야기 12: 위기로 치닫는 제국'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선한 의도의 정책도 사람의 본성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나쁜 정책이 될 수 있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기득권'과 '취득권'책 소개누구나 로마 시민!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들은 세금에 대해 신경질적이라 해도 좋을 만큼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세제가 복잡해질수록 세금 징수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도 많아지고, 그러면 인건비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세무 담당자의 개인적인 견해가 개입할 여지도 넓어진다. 아무리 무거운 벌을 주어도 뇌물은 줄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세제가 굉장히 단순명쾌했다.공정한 세제를 실시하고 싶으면 세제 자체를 세무사가 필요 없을 만큼 단순명쾌하게 만들어야 한다. 공정한 세제야말로 선정의 근간이라고 말하는 까닭이다.. 2025. 8. 26.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6 - 팍스 로마나 '로마인 이야기 6: 팍스 로마나'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름 또는 명칭에 따라 주어지는 가치에 사람들은 이끌린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군대 재편성책 소개아우구스투스35세의 옥타비우스는 공화정 복귀 선언과 함께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던 모든 특권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골랐을 뿐이었다. 그를 통해 그는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결백한 인물로 평판이 높은 폴리오를 시켜 그것을 제안하게 했을 뿐 아니라, 공화정 부활을 선언한 뒤 아직 그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사흘 뒤에 그것을 결행함으로써 자기가 말을 꺼낸 게 아니라 원로원 의원들이 주었기 때문에 받는다는 형식을 취했다.하지만 원로원이 만장일치로 결의한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은 실제로는 그들이 생각.. 2025. 8. 15.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하)'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뛰어난 통찰력과 자신의 철학을 확고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따른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항복책 소개키케로 대책키케로는 개인적으로 폼페이우스보다 카이사르를 높게 평가했고 둘도 없는 문학 동지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키케로는 과두정이야말로 국가 로마의 정치체제여야 한다고 믿는 점에서 카이사르와 견해를 달리했다. 그래서 키케로는 카이사르의 역량을 충분히 인정하긴 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카이사르를 편들 수도 없었다. 고민에 빠진 키케로는 결국 중립을 선택하여 포르미아의 별정에 틀어박혔다.카이사르는 그런 키케로에게 편지로 조언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며 만남을 요청했다. 고민하던 키케로는 결국 그와 만났지만 로마에서 화평공작을 권하는.. 2025. 8. 14.
정우성 비밀리 혼인 신고,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를 떠올리게 하다 혼외자를 두고 은밀히 결혼한 정우성정우성이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성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설이 연예계에 퍼졌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개인 사생활이라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 자제를 요청했다.온라인에는 정우성과 여자 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이 돌았으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말을 아꼈다.정우성은 논란 직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열애 사실과 혼인신고 보도는 팬들의 축하와 우려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정우성처럼 개인적 선택이 사회적 관심을 불러온 사례는, 고대 로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바로 당대 최고 권력자 아우구스투스이다. 그는 왜 혼외 임신 상태의 여인과 은밀히 결혼을 강행했을까?정치적 계산과 파격적 결정.. 2025.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