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역사18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로마인 이야기 7: 악명높은 황제들'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많은 사람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기능의 조직화가 중요하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티베리우스와 유대인책 소개안전보장각자가 책임을 분담하는 방식에 철저해야만 광대한 로마 제국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티베리우스의 신념이었다. 그런 티베리우스는 적재적소와 능력 위주로 일관했다. 군단장에는 군사 능력, 행정관에는 행정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발탁했다. 선발 기준은 다양했지만, 적재적소와 능력 위주의 원칙은 일관되어 있었다.속주 출신인 로마 시민도 출신성분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았다. 그를 뒤이은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 황제들의 능력과 관계없이 군단장과 속주 총독에 우수한 인재가 모여 있었던 데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모두.. 2025. 8. 19.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6 - 팍스 로마나 '로마인 이야기 6: 팍스 로마나'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이름 또는 명칭에 따라 주어지는 가치에 사람들은 이끌린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군대 재편성책 소개아우구스투스35세의 옥타비우스는 공화정 복귀 선언과 함께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던 모든 특권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을 골랐을 뿐이었다. 그를 통해 그는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결백한 인물로 평판이 높은 폴리오를 시켜 그것을 제안하게 했을 뿐 아니라, 공화정 부활을 선언한 뒤 아직 그 흥분이 채 가시지 않은 사흘 뒤에 그것을 결행함으로써 자기가 말을 꺼낸 게 아니라 원로원 의원들이 주었기 때문에 받는다는 형식을 취했다.하지만 원로원이 만장일치로 결의한 ‘아우구스투스’라는 존칭은 실제로는 그들이 생각.. 2025. 8. 15.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5 -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하)'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뛰어난 통찰력과 자신의 철학을 확고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따른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항복책 소개키케로 대책키케로는 개인적으로 폼페이우스보다 카이사르를 높게 평가했고 둘도 없는 문학 동지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키케로는 과두정이야말로 국가 로마의 정치체제여야 한다고 믿는 점에서 카이사르와 견해를 달리했다. 그래서 키케로는 카이사르의 역량을 충분히 인정하긴 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카이사르를 편들 수도 없었다. 고민에 빠진 키케로는 결국 중립을 선택하여 포르미아의 별정에 틀어박혔다.카이사르는 그런 키케로에게 편지로 조언과 협력을 필요로 한다며 만남을 요청했다. 고민하던 키케로는 결국 그와 만났지만 로마에서 화평공작을 권하는.. 2025. 8. 14.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4 -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상)'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치밀하게 살피고 목적을 이루기 위한 상황과 시점 속에서도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삼두정치책 소개국외 탈출카이사르는 변호사 개업에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해외 유학을 선택했다. 그 무렵, 카이사르보다 불과 여섯 살 위인 폼페이우스는 총사령관에 임명되어 에스파냐를 향해 당당히 출발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카이사르는 때를 기다릴 줄 알았고 기질이 낙천적이었다. 만약 카이사르가 주위의 평판이나 남의 영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질이었다면, 20대는 충전기라고 느긋하게 생각할 수 없었을 것이다.심지어 유학을 가던 중에 잔인하기로 유명한 킬리키아 해적들에게 붙잡히게 됐다. 20탈렌트라는 몸값이 매겨지자 카이사.. 2025. 8. 13.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3 - 승자의 혼미 '로마인 이야기 3: 승자의 혼미'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세월 흐름에 따라 나빠진 면을 바로 ‘개혁’할 수 있는 나라가 강국이 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제1장. 그라쿠스 형제의 시대책 소개제1장. 그라쿠스 형제의 시대귀족과 평민간의 항쟁이 한창이었던 시대에 평민층을 대변하는 호민관인 그라쿠스 형제는 개혁을 추진했다. 토지 재분법, 식량법, 시민권 확대 등이 대표적이었다. 기원전 2세기 후반 로마가 근본적인 개혁을 필요로 하고 있었던 것은 체제 내에 있는 사람들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원로원이라는 ‘현체제’가 앞장서서 그런 개혁을 시도하지는 않았다. 이는 원로원이 현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결여하고 있었다는 뜻이다.공화정 로마의 융성은 걸출한 영웅 한두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 2025. 8. 11.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2 - 한니발 전쟁 '로마인 이야기 2: 한니발 전쟁'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인재를 대하는 방식과 좋은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개방성이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초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제1차 포에니 전쟁 책 소개제1차 포에니 전쟁카르타고와 전쟁으로 로마군은 시칠리아 남해안까지 왔을 때 엄청난 태풍을 만났다. 로마 함대의 키잡이들은 ‘로마 연합’에 가맹한 항구도시에서 온 선원들이라 태풍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요령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바다에 익숙하지 않는 로마 중군들은 그들의 주장에 반대했다.결국 230척으로 이루어진 로마 함대는 바람과 비와 거센 파도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해안으로 접근해갔다. 그 결과 지중해사상 최대라고 일컫는 해난사고가 났다. 안벽에 부딪치거나 배들끼리 충돌하여 80척만이 남으며.. 2025. 8. 9.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큰 조직이 오랫동안 번영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향성이 필요하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페리클레스 시대책 소개로마의 탄생로마의 로물루스부터 마지막 왕 타르퀴니우스까지 일곱 왕의 역사는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등용한다는 원칙이 지나칠만큼 완벽하게 적용된 역사였다. 로마는 이런 왕들 덕택에 튼튼한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릴 수 있었다. 왕들이 저마다 자신의 포부를 실행에 옮기고, 그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공동체도 초기에는 중앙집권적인 편이 효율적이다. 조직이 아직 여린 시기에 활력을 낭비하는 것은 치명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는 한 사람의 강력한 지도자가.. 2025. 8. 7. 현직 대통령 구속, 개헌 요구하는 국회 – 역사 속 정치 개혁 성공 사례는?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 사태로 개헌 요구하는 국회윤 대통령 당사자는 부인하지만, 검찰은 윤 대통령이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에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계엄을 선포하려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로 이어졌지만, 처벌 여부와 별개로 재발 방지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가 운영 체계를 규정한 헌법을 바꿔 대통령 1인에 집중된 권력을 분산하고, 타협을 유도하는 정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을 받으며 다양한 정치체제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국회는 현재 대통령제의 권한이 많다는 이유로 대통령 권한을 줄이고 헌법을 바꾸는 개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AI와 양자컴퓨터로 새로운 산업.. 2025. 2. 7. 이국종 교수 모티브, 중증외상센터 : 로마 역사에서 찾은 필수의료 문제 해결책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인기 고공행진 중한국 정부는 2023년, 미래에 부족한 의사 인력을 늘리기 위해 급작스럽게 2,000명의 의대 증원을 발표했습니다. 의사협회에서는 즉각적으로 이를 반대했고 정부와 극한 대립을 이어가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인 국민에게 돌아갔으며, 살릴 수 있는 생명마저도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의사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었고, 그 여파로 방송계에서는 의학 관련 드라마 방영을 미뤘습니다. 글로벌 OTT 기업 넷플릭스는 웹툰 원작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설 명절 기간에 과감하게 방영하였고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드라마 인기의 이유는 중증외상센터의 열약한 현실을 알렸으며, 중증외상센터 분야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국종 교수를 .. 2025. 2.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