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S1043 맞춤형 학습법 : 모방 능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헨리히 학습법 헨리히 학습법이란?조셉 헨리히 (Joseph Henrich)은 인간이 문화와 집단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축적하고 발전시켜온 존재라고 주장합니다. 개인은 혼자 모든 것을 배우기보다, 사회 속에서 타인의 지식을 관찰·모방·내면화하며 배우는 능력이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핵심이었다는 겁니다.인류 학습법 핵심 원리1) 사회적 학습(Social Learning)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모범적인 타인을 보고 따라 하며 배우는 능력이 매우 발달합니다. 특히 신뢰할 만한 사람, 다수의 행동, 높은 지위자의 행동을 따라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2) 집단 지능(Collective Brain)개개인은 한정된 지능을 가졌지만, 집단이 공유하고 쌓아온 지식은 엄청난 힘을 가집니다. 즉, 인류는 개인의 똑똑함이 아닌 사회적 학습.. 2025. 3. 31. 한자 부수 스토리 : '창 과(戈)', '지게 호(戶)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고대 전쟁용 창 또는 도끼 모양의 무기를 형상화한 문자입니다. 창날과 손잡이 부분이 강조되어 있으며, 공격·전쟁·무력·무기의 상징으로 발전했습니다.특히 무기 또는 싸움과 관련된 행위를 나타낼 때 핵심 부수로 쓰입니다. 武(무력 무)止(그칠 지) + 戈(창 과) 가 합쳐져 창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으니 武(무력 무)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는 문을 여닫는 하나의 문짝을 형상화한 문자입니다. 문틀에 걸려서 한쪽으로 여닫는 방식으로 가정의 출입구, 집의 단위로 의미 확장되었습니다. 이후 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행위, 사람 수(호수) 등과 관련한 의미로도 파생되었습니다.所(바 소)戶(문 호) + 斤(도끼 근) 문 안에 또기를 두는 공간이라 하여 所(바 소)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2025. 3. 31. 1년 4개월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공매도와 대차 잔고란? 불법으로 얼룩진 공매도 재도 개선으로 재개되다외국계 증권사의 불법 무차입 공매도 문제로 2023년 11월 중단됐던 공매도가 1년 4개월 만에 재개됩니다. 한국거래소는 주식을 실제로 빌리지 않으면 공매도 주문이 불가능하도록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무차입 공매도를 차단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외국계 증권사 13곳에 대해 836억 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조사를 마무리했고, 이를 통해 시장 신뢰 회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 도입된 NSDS(중앙점검 시스템)는 공매도 주문 시점에서 위법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체계입니다. 투자자들은 공매도 재개가 외국인 자금 유입과 주가 상승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으며, 대차 잔고가 급증한 조선 및 방위산업 관련 종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 2025. 3. 31.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싱크홀 발생, '구사일생'한 차량 운전자 고사성어의 의미와 유래 구사일생(九死一生)은 아홉 번 죽을 만큼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간신히 살아남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이 고사는 전국시대 초나라에 굴원이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다 갖춘 인물이었습니다. 굴원은 회황의 신임을 얻어 높은 직책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를 시기하는 일부 대신들이 꾸며낸 거짓말에 현혹된 왕은 판단력이 흐려져 충신인 굴원을 추방합니다. 굴원은 초나라를 떠나서 유랑 세월 합니다. 회왕이 죽고 그의 아들 경양왕이 즉위하자 굴원을 불러들여 중책을 맡겼으나 다시 그를 시샘하는 간신배로 인해 추방당하게 됩니다. 추방당한 굴원은 살아있는 동안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의 처절한 심정을 표현한 작품 중에 "비록 아홉 번 죽을지라도 후회하지 않으리라"라는 내용.. 2025. 3. 30. 한자 부수 스토리 : '두인변 척(彳)', '마음 심(心) 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사람이 조심스럽게 두 발로 천천히 옆으로 걷는 모습을 형상화한 상형자입니다.주로 행동, 규범, 이동, 질서, 법률과 관련된 한자에 사용되며 움직임이나 행위의 시작점을 나타내는 부수로 기능합니다.行(다닐 행)彳(두인변 척) + 亍(작은 발)이 합쳐져 양쪽 발로 천천히 걷는 모습이라혀여 行(다닐 행)한자 부수의 유래 갑골문에서 보면 심장(心臟)의 모양을 본뜬 상형자입니다.느낌, 생각, 의지, 본성 등을 나타내는 정신적 중심의 의미로 확장하여 쓰입니다. 표기 위치에 따라 변형이 있습니다.忘(잊을 망)忄(마음) + 亡(망할 망)이 합쳐져 마음 속에서 사라졌다하여 忘(잊을 망) 청랑이 추천하는 다른 한자를 알고 싶다면 클릭하세요! 한자 부수 스토리 : '돼지머리 계(彐)', '터.. 2025. 3. 30. 맞춤형 학습법 : 완벽주의 학생이라면? 가니에 학습법 로버트 가니에의 학습법로버트 가니에(Robert Gagné)는 교육심리학자로 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을 9단계로 구조화하고, 각 단계마다 학습자의 내적 과정과 이에 대응하는 교사의 외적 자극을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학습법은 수업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학습자의 '주의 집중 → 이해 → 기억 → 적용'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안내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가니에 학습법은 선생님이 학생을 어떻게 가르칠지에 중심을 두고 있는 학습법입니다. 가니에 학습법의 핵심 원리1) 학습은 단계별로 구조화학습은 단순 전달이 아닌, 내적 정보처리 과정을 자극하는 체계적인 흐름입니다. 학습을 체계적으로 바꿈으로써 뇌에 정보를 체계적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2) 내적 과정과 외적 자극의 연결학습자의 인지 과정(주의, 기.. 2025. 3. 30. 규모 7.7 미얀마 강진, 지진 피해가 컸던 과학적 이유는? 피해가 컸던 미얀마 지진지진은 지구 내부에서 갑작스러운 에너지 방출로 인해 땅이 흔들리는 자연 현상입니다. 보통은 지각판(지구 표면을 이루는 단단한 판)들이 서로 부딪히거나 밀리거나 멀어지면서 쌓인 에너지가 한순간에 터질 때 발생합니다. 이번 미얀마 지진은 ‘사가잉 단층’이라는 큰 단층(지각이 갈라진 틈)에서 일어났으며, 이 지역은 여러 개의 지각판이 만나는 위험 지역입니다. 지진의 ‘규모’는 방출된 에너지의 크기를 나타내는데, 이번 지진은 규모 7.7로 매우 강력한 수준이었습니다. ‘진앙’은 지진이 발생한 땅속 지점을 말하고, ‘진원 깊이’는 지진이 일어난 지하의 깊이를 의미하는데, 얕을수록 지표면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이번 지진은 진원 깊이가 10km로 얕았기 때문에 인근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진 .. 2025. 3. 30.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전한길 강사의 음모론, 과거 비슷한 인물은? 경북 산불화재 간첩 소행이라 믿는 전한길 강사전한길 씨는 이번 대형 산불에 대해 간첩의 소행이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으며, 북한과 반국가세력의 방화 가능성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증거 없이, 오히려 반박하려면 증거를 대라고 요구해 논리적 오류를 드러냈습니다. 조선 유튜브 방송 진행자는 전 씨의 주장에 대해 구체적인 반론 없이 원인을 다양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구글코리아의 개입으로 노출이 줄었다는 또 다른 음모론도 제기했지만, 이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과학적,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고 국민 불안을 조장할 우려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한길 강사처럼 확층 편향적 사고를 가졌던 인물에 대.. 2025. 3. 30. 헷갈리는 우리말: 이재명 대표 골프사진이 '조작'됐기 때문에 무죄 판결 청랑의 어휘력 높이기 : 오늘은 ‘조작하다’와 ‘조정하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단어 정의와 차이점‘조작하다’와 ‘조정하다’는 모두 무언가를 바꾸는 행위를 뜻할 수 있지만,의도와 상황, 감정의 뉘앙스에 따라 구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조작하다’는 일부러 내용을 바꾸어 속이거나 왜곡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조정하다'는 상황이나 조건에 맞게 알맞게 바꾸거나 맞추는 행동을 말합니다.실제 예시조작하다 :“그는 통계 결과를 조작하여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문장에서 ‘조작하다’는 사실을 고의로 왜곡한 행위입니다.조정하다 :“학생은 자신의 공부 시간을 상황에 맞게 조정했다.”→ 여기서 ‘조정하다’는 더 효율적으로 바꾸는 긍정적 행위입니다.어휘 활용 팁‘조작하다’와 ‘조정하다’를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2025. 3. 29.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