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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추천6

오늘의 책: 발해시황 대조영 3권 - 고구려가 부활하다 '발해시황 대조요 3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조직이 지속되려면 ‘과거의 성과’가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대발해책 소개천문령에서 당의 목을 꺾다‘새 나라의 건립’ 이는 대조영이 펼처 보인 미래 청사진이었다. 마지막 목숨은 건 혈투를 눈앞에 두고, 군사와 백성을 하나로 묶을 청사진의 제시는 필요했다. 대조영은 이런 결정을 요덩성 출잘 전에 이미 하였다. 이문진을 비롯한 오랜 동지들은 깨달았다. 대조영이 비로소 그들의 제외, 고구려 재건이 아닌 새 나라를 건립하고 그 나라의 왕으로 추대했던 자신들의 제의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대조영의 결정은 매우 시의적절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조영의 청사진에 새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대발해이제 나라의 개국이 선언되고, .. 2026. 4. 4.
오늘의 책: 발해시황 대조영 2권 - 고구려가 부활하다 '발해시황 대조영 2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조직은 ‘의미’를 통해 하나가 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땅 위의 나, 하늘 밑의 나책 소개땅 위의 나, 하늘 밑의 나보장왕과 대신들을 장안성으로 끌고 간 당나라는 고구려 5부, 176성, 69만여 호를 나누어 재편하고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다. 대조영은 우선 친구와 군사들의 의견을 좇아 백두산 북쪽 도백강 유역 기천에 백성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두 달이 지나지 않아 마을을 그런대로 사람 사는 모습이 갖추어졌다. 그러나 대조영은 충격과 절망이 혼재된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대조영은 마을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백두산으로 들어갔다. 대조영은 백두산에 들어온 이후, 대조영이 한 생각은 오직 하나, ‘나라’에 대한 것이었다.. 2026. 4. 3.
오늘의 책: 발해시황 대조영 1권 - 고구려가 부활하다 '발새시황 대조영 1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관리자의 감정적 선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문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백암성을 버리다책 소개백암성을 버리다대조영은 후퇴하는 적진의 후미를 파고들며, 백암성과 박작성의 군사들과 함께 설귀수의 뒤를 쫓기 시작했다. 적은 20만 대군이었고, 대조영이 이끄는 지원군은 4만이었다. 애초의 작전도 치고 빠지는 작전이었다. 그런데 대조영은 깊숙이 전직 속으로 달려들고 있었다. 게다가 칼을 휘두루는 대조영이 몸짓에는 광기마저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이 지나 어느 순간 주위가 텅 빈 듯한 느낌을 받자, 그제서야 후퇴 명령을 내리라는 친구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조영은 그제야 자신의 분노의 감정으로 잠시 이성을 잃어다는 것을 깨달았다. 개인적인 복수는 반.. 2026. 4. 2.
오늘의 책: 해신 3권 - 해상왕 장보고 '해신 3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좋은 명분 안에 냉정한 기준이 결합한 시스템이 조직을 지킨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종장책 소개승전고비록 김양의 군사가 5천 명의 소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옛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펴며, 월수를 갚고, 수치를 씻는다’는 명분이 인심을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평동군이 움직이는 곳이면 수많은 백성이 양곡을 대주었고, 심지어는 관군들까지도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여 합세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김명은 비록 10만명이 넘는 관군이 적병과 맞서 싸운다 하더라도 뚜렷한 대의명분 없이는 쉽게 승리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종장장보고는 염장이 들고 온 소금에 절인 배휜백의 수급을 보고 염장의 말에는 조금의 거짓도 없다고 생각했다.. 2026. 3. 14.
오늘의 책: 해신 2권 - 해상왕 장보고 '해신 2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조가 건강한 조직을 만든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양주몽기책 소개양주몽기북위 말 장제때 양일이란 관리는 29세의 나이로 광주의 장관으로 부임하였다. 한번은 기근이 극심했던 적이 있었다. 길에는 굶주린 사람들이 즐비하였고, 아사자들이 속출하자 양일은 관의 창고를 열어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라의 근본은 사람이며, 사람의 목숨을 잇는 것은 식량이라며 이 일이 죄가 되면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나섰다. 이 덕에 아사를 면한 백성들의 숫자는 수만에 이르렀다. 이렇게 양일은 백성을 소중히 여겼으므로 관리로서 거만하거나 부정을 저지른 자는 용서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하를 각처에 파견하고, 정보망을 그물처럼 쳐놓아 관리나 군인들을.. 2026. 3. 12.
오늘의 책: 해신 1권 - 해상왕 장보고 '해신 1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정보력은 사업과 관리에 있어 생명력과 다름 없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암투책 소개청해진대사장보고가 해도인으로 천민 출신이고, 태어난 곳이 옛날 백제의 땅에서 태어난 백제인이라 명목으로 김우징은 흥덕대왕이 그를 궁으로 부르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나 그는 거의 2백 년 전 과거의 일을 연유로 삼아 백제인이 어디에 있고, 고구려인이 어디 있겠느냐 말했다. 이런 그의 의지는 그가 가진 강력한 개혁 정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치와 문란에 빠진 신라 사회를 개혁해보려는 흥덕대왕 자신 역시 도덕적이었다. 신라의 귀족인 진골만이 진의 장관을 할 수 있었던 당시의 귀족사회에서 미천한 장보고에게 대사라는 특수 관명직까지 일부러 만들어 교지를 내린 것은 흥덕대왕의 개혁 의지.. 2026.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