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책11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3 - 승자의 혼미 '로마인 이야기 3: 승자의 혼미'를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세월 흐름에 따라 나빠진 면을 바로 ‘개혁’할 수 있는 나라가 강국이 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제1장. 그라쿠스 형제의 시대책 소개제1장. 그라쿠스 형제의 시대귀족과 평민간의 항쟁이 한창이었던 시대에 평민층을 대변하는 호민관인 그라쿠스 형제는 개혁을 추진했다. 토지 재분법, 식량법, 시민권 확대 등이 대표적이었다. 기원전 2세기 후반 로마가 근본적인 개혁을 필요로 하고 있었던 것은 체제 내에 있는 사람들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원로원이라는 ‘현체제’가 앞장서서 그런 개혁을 시도하지는 않았다. 이는 원로원이 현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결여하고 있었다는 뜻이다.공화정 로마의 융성은 걸출한 영웅 한두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 2025. 8. 11.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2 - 한니발 전쟁 '로마인 이야기 2: 한니발 전쟁'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인재를 대하는 방식과 좋은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개방성이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초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제1차 포에니 전쟁 책 소개제1차 포에니 전쟁카르타고와 전쟁으로 로마군은 시칠리아 남해안까지 왔을 때 엄청난 태풍을 만났다. 로마 함대의 키잡이들은 ‘로마 연합’에 가맹한 항구도시에서 온 선원들이라 태풍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요령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바다에 익숙하지 않는 로마 중군들은 그들의 주장에 반대했다.결국 230척으로 이루어진 로마 함대는 바람과 비와 거센 파도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해안으로 접근해갔다. 그 결과 지중해사상 최대라고 일컫는 해난사고가 났다. 안벽에 부딪치거나 배들끼리 충돌하여 80척만이 남으며.. 2025. 8.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