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 세상 식견/청랑 이슈 식견461 백종원 논란으로 연돈 가맹주들과 갈등, 맥도날드 사태와 비슷하다?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 백종원 대표에 뿔나연돈볼카츠 폐점률이 70%를 넘는 현실 속에서 정윤기 가맹점주협의회장은 백종원 대표의 사과와 상생안에 대해 "황당하고 답답하다"라고 평가하며 실효성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매출이 급감한 원인 중 하나로는 올해 초 빽햄 사건을 비롯한 일련의 논란을 언급하며, 본사의 브랜드 이미지가 점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대표가 제시한 50억 원 상생안 역시 전국 가맹점 3,000여 곳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매출이 적은 매장일수록 체감 지원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정 회장은 가맹 시작 당시 들었던 매출 전망이 실제보다 훨씬 부풀려져 있었다며, 계약 후 낮은 수익 예상서를 받은 점도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오픈 초기 매출이 2,900만 원.. 2025. 5. 9. 우크라 여기자 러시아 잠입 후 끔직한 죽음, 과거 침묵을 거부한 여자는? 우크라이나 여기자 비참한 죽음의 의미우크라이나 여기자 빅토리야 로시나의 죽음은 단순한 참극이 아닌, 전쟁 상황에서 언론인과 민간인이 어떤 극단적 폭력에 노출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 상징입니다. 로시나는 러시아군 점령지의 고문 실태를 취재하던 중 체포됐으며, 구금 중 신체적 고문과 약물 투여, 식음 전폐 등으로 생명을 잃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시신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였고, 러시아는 신원조차 숨긴 채 "이름 미상 남성"이라 기재했습니다. 국제 언론과 인권 단체가 공동으로 이 사건을 추적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사망 경위는 여전히 불명확합니다. 로시나는 전쟁 중 러시아에 의해 사망한 최초의 우크라이나 언론인으로 기록되었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녀의 죽음을 전쟁범죄로 간주해 조사 중입니다. 과거에도 용.. 2025. 5. 8. 현대판 황향, 어머니께 간을 드린 아들의 어버이날 효도 부모에게 간이식한 효오지훈 씨는 어머니 문정자 씨에게 생체 간 이식을 해주며 참된 효도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간경화와 간암으로 건강이 악화된 어머니를 위해 그는 가족 내 형제 중 가장 먼저 나서 간을 기증하겠다고 결정했고, 아내도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수술은 8시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모자는 모두 빠르게 회복해 퇴원했습니다. 이번 수술은 중앙대의료원 100번째 간이식 수술로, 의료진은 이 사례를 "가족애가 만든 기적"이라 평가했습니다. 오 씨는 어머니가 “미안하다”라고 말할 때마다 “건강하게 낳아주셔서 당연히 갚는 것”이라며 위로했습니다. 그는 내년 어버이날엔 건강한 모습으로 외식하며 축하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홉 살 소년의 따뜻한 마음, 베개를 부채질하다황향은 겨우 아홉 살에 어머니.. 2025. 5. 8. 부처님 오신 날, 삼국시대부터 이어진 연등회의 역사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각 지역에서 불교행사 열려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 날이기도 한 오늘, 오전 10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열립니다. 부처님 오신 날은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고타마 싯다르타)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이날은 음력 4월 8일로 석가모니가 인도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난 것을 기리는 불교 최대 명절이기도 합니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국가적 경축일로 삼아 부처님 탄생을 축하하고, 그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한국의 고대 국가 (삼국시대~고려, 조선 초기 포함) 에서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통일신라 – 국가 차원의 연등회 개최통일신라는 불교를 국교로 삼.. 2025. 5. 6. 이상민 69억 채무 청산 후 재혼, 조용한 인생 2막을 시작한 또 다른 인물은? 이상민 재혼 소식 뒤늦게 알려이상민이 4월 30일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재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조용한 축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9억 원의 채무를 완전히 청산하고, 전처 이혜영과 이혼한 지 20년 만에 다시 가정을 꾸리게 된 그는, 아내를 배려해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로만 부부가 되었습니다. 재혼 소식은 손 편지를 통해 직접 전했으며,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라며 진심을 담아 전했습니다. 특히 과거 이혜영이 방송에서 이상민의 행복을 응원했던 발언이 재조명되며, 전처의 성숙한 지지 또한 감동을 더하고 있습니다. 혼인신고 당일에도 예능 촬영을 소화하며 일상에 충실한 이상민의 모습은, 긴 시련 끝에 찾아온 조용한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상민처럼 재혼.. 2025. 5. 4. 친일파 이완용 후손 땅 팔아 수십억 이익, 과거 비슷한 인물은? 이완용 후손은 선대의 땅을 찾아 큰돈을 벌다이완용의 증손자 이윤형이 과거 친일로 축적된 토지를 처분하고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다시금 일제 협력자 후손의 재산 환수 문제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토지는 일제 강점기 이완용이 보유했던 땅으로, 해방 이후 한차례 환수되었으나 법적 근거 미비로 후손에게 다시 돌아갔습니다. 이윤형은 이를 1997년 약 30억 원에 매도했고, 이후 해당 부지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법원은 당시 몰수에 법적 근거가 없었다며 후손의 소유권을 인정했지만, 이후 제정된 '친일재산 환수법'은 그에게 소급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이완용은 일제강점기 전국에 걸쳐 약 676만 평에 달하는 부동산을 소유한 대표적 친일파였으며, 실질적으로 환수된 자산은 .. 2025. 5. 3. 평창동 가사도우미 성착취 폭로, 고대 로마부터 존재한 부당노동 경제적으로 힘든 싱글맘에게 성적관계를 요구한 집주인서울 평창동의 고급 주택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한 40대 싱글맘 A 씨가 80대 집주인에게서 받은 성적 제안을 폭로하면서, 가사노동 시장에서의 권력 남용과 성적 대상화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숙식을 제공한다는 조건에 급히 상경한 A 씨는, 면접 당시부터 불안한 정황을 느꼈지만 생계형 노동자로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근무 초반부터 미혼임을 강조하고 재력을 과시하다가, 2주 만에 월 1000만 원 지급과 성적 관계를 조건으로 한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A 씨는 이를 거절하고 공개 제보에 나섰으며, 이와 유사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집주인은 의혹을 부인했으나, 고용 관계를 가장한 위계적 접근이 법적·사회적 문.. 2025. 4. 26. 윤여정, 아들 동성애 커밍아웃 : 딕 체니와 닮았다? 자녀의 동성애를 알린 배우 윤여정배우 윤여정이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 인터뷰에서 큰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는 “한국은 여전히 보수적인 나라”라며 아들의 성 정체성 문제를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간직해왔지만, 이번 영화 작업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독과 대사를 공동 집필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여정은 아들이 2000년 커밍아웃했으며, 뉴욕에서 합법적인 결혼식을 가족 모두가 함께 축하했던 사연도 털어놨습니다. 아들보다 사위가 더 좋다는 유쾌한 농담으로 가족 간의 애정을 드러낸 그녀는, 한국 내 반응을 걱정하면서도 성숙한 수용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화는 동성애를 둘러싼 아시아계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리안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윤여정은 지지와 이해를 보여.. 2025. 4. 21. 변협 집회로 보는 변호사 과잉 문제, 명나라 과거제와 닮았다? 선망받던 변호사 시대가 저물고 있다대한변호사협회는 정부 과천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변호사 배출 인원을 연간 1,200명 수준으로 줄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김정욱 협회장은 사법체계의 안정과 법률 서비스의 공공성 유지를 위해 적정 수준의 신규 변호사 공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협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1,700명 이상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수는 2009년 1만 명에서 2023년 3만 명을 넘겼으며, 일본과 비교해도 인구 대비 변호사 수가 2배 이상 많습니다. 경쟁 심화로 인해 변호사 1인당 월평균 수임 건수는 2008년 약 7건에서 2021년 기준 약 1건으로 급감했고, 수임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일부 변호사가 월 200만원도 벌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김 회장은.. 2025. 4. 2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