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랑 교육 식견/청랑 교육 이슈95

AI 시대 꼭 필요한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초입4차 산업이란 인공지능 AI와 로봇의 결합으로 사물을 자동적, 지능적으로 통합 및 제어를 할 수 있는 산업을 일컫는다. 필자는 며칠 전 모 업체에 전화 상담을 요청했는데 사람 대신 AI가 응대하는 경험을 했다. 약간의 어색함은 있었지만, 곧 익숙해져서 일 처리는 잘 되었다. 사람이 할 일을 점차 AI가 대체하고 있음을 절감한 순간이었다. 앞으로 많은 일자리가 AI 때문에 사라진다면 어떤 일을 찾아야 하고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할까. 미래에 없어지는 일자리전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점은 미래에 사라지는 일자리를 예측하고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위의 표를 보면 특징이 존재한다. 예측할 수 있는 범주에서 일 처리가 가능한지 아닌지를 묻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처리가 필요하지만, 인공.. 2023. 2. 12.
멀티태스킹, 무조건 좋은 걸까? 시간 아끼려다 소탐대실 우려요즘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듯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운동하면서 영어 듣고 아침밥을 먹으면서 신문을 보는 것처럼 제한된 시간에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이란 하나의 컴퓨터가 여러 개의 작업을 동시에 하듯이 이것저것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것을 일컫는다. 멀티태스킹을 할 때 과연 뇌가 제대로 인식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낳게 한다. 멀티태스킹의 대표적 사례가 운전 중에 전화하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팀은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교통사고를 낼 확률이 4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멀티태스킹 때문에 자칫 생명까지 잃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멀티태스킹을 즐기다 목숨까지 잃는다면 소.. 2023. 2. 9.
'알파 수컷' 늑대의 리더십 '알파 수컷'의 대표적인 동물 늑대동물 무리의 리더를 흔히 ‘알파 수컷’이라 한다. 알파 수컷의 대표적인 동물로는 늑대가 있다. ‘늑대’는 동화 속에 다양한 소재로 많이 나온다. 동화 속에 늑대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고대부터 인류와 친숙한 야생동물이 늑대. 늑대는 북극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북아메리카, 중앙아시아, 사막지대 등 다양한 지대에서 살아간다. 늑대 서식지는 산림과 초원지대이기 때문에 유목 생활을 하던 인류와 겹치는 경우가 많았다. 늑대가 두려움의 대상이 된 이유는 인간이나 가축을 잡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야생동물 중 가장 많은 연구가 이뤄진 것도 늑대이다. 그렇다면 늑대를 통해서 인간은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역사 속에서 살펴보자.늑대 사냥법 전투에 적용한 칭기즈칸몽골에 태어나 인류.. 2023. 2. 9.
공부의 첫걸음은 이것부터 국어는 배움의 기초 작업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부모들의 자식 교육에 대한 열정은 뜨겁다. 특히 요즘 젊은 세대 부모들의 자식 공부 걱정은 태산보다 더 높은 듯하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위한 태아 교육 동화책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아이 교육에 있어서 가장 주안점을 둬야 할 부분은 어떤 정보를 제대로 받아들이도록 하느냐와 또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도록 만드느냐를 꼽고 싶다. 정보 습득과 습득된 정보를 통해 인식의 과정을 가르치는 과목이 국어이다. 어떤 분야에 새롭게 도전할 때 국어의 기본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면 학습의 진행 속도는 한결 빨라질 것이다.수학의 성공 열쇠도 국어초등학교 때 곧잘 하던 수학을 중학교에 들어가서부터는 점점 어려워하다가 결국 흥미를 잃고 포기까지 하는 학생들을 많이 봐 왔.. 2023. 2. 6.
뛰어난 학생 선별법은 공자처럼<2부> 사람 살피는데 공자도 실수했다중국 춘추시대의 유학자 공자(孔子)에게는 담대 자우(澹臺子羽)와 재여(宰予)라는 제자가 있었다. 이들이 가르침을 받으러 왔을 때 담대 자우는 외모가 너무 형편없어 재주와 덕이 박할 것이라 짐작했고, 재여는 언변이 고상하고 세련되어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공자는 “용모만 보고 자우한테 실수했고, 말씨만 보았다가 재여한테 실망했다(以容取人乎 失之子羽 以言取人乎 失之宰予)”라고 밝힌 바 있다. 사람 보는데 실수한 공자는 군자가 사람을 쓸 때 구분하는 법을 남겼다. 공자의 인재 구분법을 통해 요즘의 뛰어난 학생을 찾는데 적용해 보자. 급한 약속을 하여 그 신용을 본다군자가 급하게 약속하면 신하들은 그 약속을 중요시하거나 자기 일 처리에 급급한 나머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2023. 1. 30.
뛰어난 학생 선별법은 공자처럼<1부> 사람 살피는데 공자도 실수했다중국 춘추시대의 유학자 공자(孔子)에게는 담대 자우(澹臺子羽)와 재여(宰予)라는 제자가 있었다. 이들이 가르침을 받으러 왔을 때 담대 자우는 외모가 너무 형편없어 재주와 덕이 박할 것이라 짐작했고, 재여는 언변이 고상하고 세련되어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공자는 “용모만 보고 자우한테 실수했고, 말씨만 보았다가 재여한테 실망했다(以容取人乎 失之子羽 以言取人乎 失之宰予)”라고 밝힌 바 있다. 사람 보는데 실수한 공자는 군자가 사람을 쓸 때 구분하는 법을 남겼다. 공자의 인재 구분법을 통해 요즘의 뛰어난 학생을 찾는데 적용해 보자.먼 곳에 심부름시켜 그 충성을 본다먼 곳에 심부름을 보내면 몸이 힘들고 고단하며 자신에게 득 되는 일이 없으니 하기를 꺼리기에 충성심을 확인할 수 있다는.. 2023. 1. 29.
좋은 책은 효율성도 함께! 독서는 양보다 질이다?!독서를 말하면 여전히 다독과 정독에 대한 논란이 있다. 정해진 시간에 다독한다면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반면 정독은 우리가 책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둘 중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독서가 습관이 되지 않은 사람은 다독하는 것이 좋다. 먼저 다독을 하고 나면 본인이 깊게 알고 싶은 분야가 생길 것이다. 그 후에 그 분야의 책을 정독하는 것이 좋은 독서라 할 수 있다.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은?많은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좋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책을 고르는 게 좋을까?1. 표지보다는 목차를 보자겉은 화려해도 내용이 부실한 마케팅을 하는 책이 많다. 목차에서 내가 원하는 내용이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고 그 부분.. 2023. 1. 28.
독서방식! 내 스타일따라 <2부> 나에게 맞는 독서 방식이 있다?!사람들은 자기만의 방식과 패턴이 있다. 그렇다면 공부방법이나 성향도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 존재한다.우리는 여러가지 독서 방식을 참고하며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면 된다.본인의 독서 방식이 없다면 따라서 해보는 것도 좋다. 꾸준하게 훈련하면 능히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5. 운동하거나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오래 앉아 있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몸을 움직이는 일이 많다면 책을 자신의 이동 동선에 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되도록이면 집에서 쉬고 있는 동안에 책을 읽는 것이 좋다. 물 한잔 마시러 갈때 짧은 문장하나를 읽거나 식사를 하고 난 후 또는 활동적인 일을 하고 난 다음 책을 읽는다면 차분한 마음으로 책을 보게 될 것이다. 다시 몸을 움직이고 싶을 때는 책 읽는 것을.. 2023. 1. 27.
독서방식! 내 스타일따라 <1부> 나에게 맞는 독서 방식이 있다?!사람들은 자기만의 방식과 패턴이 있다. 그렇다면 공부방법이나 성향도 자기에게 맞는 방식이 존재한다.우리는 여러가지 독서 방식을 참고하며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면 된다.본인의 독서 방식이 없다면 따라서 해보는 것도 좋다. 꾸준하게 훈련하면 능히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나의 스타일에 맞는 독서 방법1. 급한 성격최대한 단 권으로 요약이 잘 되어 있는 책을 고른다. 서두가 길면 지루하고 답답해서 나에게 그 책은 더 이상 읽고 싶은 책이 아니다. 빠르게 내용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있는 책이면서 화제 전환이 빠른 책을 읽는 게 좋다. 짧은 스토리가 있는 책들이나 간단한 예시가 있는 책들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2. 다양하게 동시에 하는 성격여러 주제에 관련 된 책을 동시 다발적으로.. 2023.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