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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4

수능 만점자 최장우 학생 공부법, 고대 아테네 소피스트 훈련과 닮았다 불수능속에 만점자가 말한 비법202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5일, 광주 서석고 3학년 최장우 군이 국어·수학·사탐 최고 표준점수와 영어·제2외국어 1등급을 모두 확보해 만점을 기록했다. ‘불수능’ 속에서도 그는 “미리 생각해 두자” 원칙과 플래너 기반 실천–점검 루틴으로 학습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국어는 다독으로 독해력을, 수학은 선행보다 개념의 근본 이해에 집중해 문제풀이 기술 의존도를 낮췄다. 사회탐구는 계산·상황판단 난도가 높은 경제와 사회문화를 택해 ‘암기형’ 과목 대비 체계적 풀이 전략을 구사했다. 9월 모의고사 부진으로 흔들렸으나 후속 모의에서 자기 피드백으로 평정심을 회복했다. 학생회장·광주학생의회 의장 등 대외활동 경험은 시험장 긴장 완화와 발표·토론 기반의 사고력 유지에 기여.. 2025. 12. 5.
지방대 수시 지원자 급증, 조선 후기 서원이 성균관을 대체했던 이유 저년대비 10%늘어난 지방대 수시 지원자2026학년도 수시에서 지방대 지원자가 전년 대비 10% 넘게 늘며 전국 평균 경쟁률이 9.77대 1로 소폭 상승했다. 종로학원 집계 기준 모집 26만여 명에 254만여 명이 지원했고, 지방권 110개 대학 지원자가 10만4천여 명(10.2%) 증가했다. 대구·경북권(12.4%), 강원권(11.7%), 충청권(10.6%) 등 다수 권역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다. 반면 서울권 증가는 2.1%, 경인권은 0.1%에 그치며 수도권 쏠림이 다소 둔화됐다. 평균 경쟁률은 서울권 18.83, 경인권 13.02, 지방권 6.49대 1이며 지방권 6대 1 미만 대학 수가 68개에서 53개로 줄었다. 지방권 상위 경쟁률은 경북대 14.51대 1, 단국대(천안) 11.1대 1, 충북대 .. 2025. 9. 24.
수능 스트레스, 감수할 것인가 감당할 것인가? 청랑의 어휘력 높이기 : 오늘은 '감수하다'와 '감당하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단어 정의와 차이점‘감수하다’는 어떤 어려움이나 고통을 참아내거나, 감내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주로 ‘어려운 일이나 불편한 상황을 견디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를 들어, “고통을 감수하다”처럼 어떤 불편함이나 괴로움을 견디는 경우에 적합합니다.‘감당하다’는 어떤 일이나 상황을 책임지고 처리하거나, 그것을 처리할 능력이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즉, ‘어떤 일을 해결하거나 책임지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큰일을 감당하다”는 큰 일을 맡아 해결한다는 뜻입니다.이 두 단어는 비슷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지만, 그 의미는 확연히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실제 예시감수하다 : “그는 어려운 상황을 묵묵히.. 2024. 11. 17.
수능이 다가온다! 학습은 효율일까, 효과일까? 공부에서 대부분 효율을 중시한다필자는 학습 코칭 상담을 하다 보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공부만큼은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열정적인 학습자이지만 성과는 좋지 못했다. 그들은 자기 학습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 많은 질문을 한다. 많은 질문을 듣고 필자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효율과 효과 중 어떤 게 더 중요한가요?" 효율은 같은 시간 대비 높은 생산성을 의미한다. 효과는 정해진 목표에 달성된 정도를 의미한다. 두 단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효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부터 발생한다. 효율을 중시하는 것은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를 보는 격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험이거나 시험 준비 시간이 촉박할수록 제대로 된 .. 2024.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