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역사2 이준석 안철수 관계 리셋, 로마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재현? 동지에서 원수 다시 동지가 될 수 있을까?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안철수 의원의 ‘계엄 이후’ 행보가 자신의 노선과 일치한다며 긴밀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그는 대선 전부터 두 사람이 이공계 기반과 정치개혁 지향 등 공통분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과거 바른미래당 공천 과정의 잡음으로 두 사람은 적대관계가 되었다. 그 이후 미국 유학 시절 이준석 의원의 지인이 안 의원의 사위가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안철수·오세훈 등 ‘탄핵 찬성파’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종합하면 보수 야권 재편 국면에서 개인적 인연과 정책 방향성을 매개로 한 전략적 연대 구상이 부각되고 있다. 이준석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관계는 고대 로마사에 카이사르와 폼페우스 관계를 떠.. 2025. 9. 8. 국민의힘 나경원 초선 발언 논란, 아테네가 강조한 ‘평등한 발언권’ 다선의원 초선의원에게 권위의식 찬 발언하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 회의에서 야당·일부 야당 초선의원들에게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라고 발언해 논란이 을 키웠다. 같은 당 소속 초선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상황상 항의는 가능하지만 표현은 부적절했다”고 공개 비판했다. 그는 “경험이 답은 아니며, 초선이 44명인 국민의 힘 입장에서 발언은 과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최고위원 신동욱 의원은 “맥락을 보면 박은정 의원의 모욕적 발언이 먼저였다”며 나 의원을 두둔했지만 “표현 자체는 적절치 않다”고 선을 그었다. 야당 3당(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은 나 의원 징계요구안을 제출하며 공세를 높였다. 당 내부에서도 “중진의 과한 언행”이라는 자정성 비판과 “격한 상황의 우발적 항의”라는 옹호가 엇갈렸다... 2025.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