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대통령2 대통령 각하 호칭의 유래와 폐지, 왜 사라졌을까 이재며 대통령에게 각하라 부른 소방대원산불 진화 장비를 둘러보던 이 대통령은 대원들과 악수를 나누던 중 한 대원이 "감기는 나으셨죠?"라고 묻자,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감기 안 옮긴다. 걱정하지 말라"고 유쾌하게 답한 뒤, 대원의 팔을 두드리며 격려했다. 또 다른 대원은 이 대통령에게 장비 설명을 시작하기 전 거수경례를 하며 "각하"라고 불렀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손을 내저으며 "대한민국에 각하는 없다"며 또다시 웃어 보이기도 했다. 어느 순간 대통령에게 각하라는 호칭을 쓰는게 사라졌다. 각하라는 호칭은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알아보자.각하(閣下)라는 호칭의 유래'각하'는 한자 '누각 각(閣)'과 '아래 하(下)'가 결합된 말로, 문자 그대로 '누각 아래'를 의미합니다. 이 호칭의 기원은 고대 한국의.. 2025. 11. 10. 포스코 그룹 회장, 연임 포기할까? 포스코 그룹 회장 회사 위해 사욕 버려포스코 홀딩스는 CEO 선임 절차를 개선하여 기존의 현직 회장 연임 우선 심사제를 폐지했다. 이로써 과거 '셀프 연임' 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이번 개혁은 최정우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그는 포스코 그룹을 단순한 철강기업에서 2차 전지 및 친환경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전략으로 인정받는 최 회장은 자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3연임이 가능할 정도이다. 그러나 그는 회사 발전을 위해 이사회에 더 큰 권한을 부여하며 회사 구조를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개인적 욕심을 접고 회사의 이익을 우선하는 행보로, 단순히 자신의 위치를 유지하려던 다른 인물들과 대조적인 모습이다.연임 꿈꾸며 부정선거 저지른 이승만 대통령.. 2023.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