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의역사1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파티 논란, 베네치아 사육제의 타락을 떠올리다 취지와 다르게 연예인들 침목 행사로 변질되었다는 비판 받아패션잡지 W코리아가 주최한 ‘러브 유어 더블유 2025’ 자선 파티가 유방암 인식 개선 취지와 동떨어진 ‘연예인 친목·주류 파티’로 변질됐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행사장에는 BTS 뷔, 빅뱅 태양, 에스파 카리나,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배우 변우석·정해인 등 유명 인사가 대거 참석해 술잔을 들고 음악을 즐기는 장면이 공식 SNS에 공유됐다. 네티즌들은 “유방암에 가장 안 좋은 게 술”이라며 음주와 가무 중심의 연출이 인식 개선과 무관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재범의 ‘몸매’ 공연 가사가 여성의 신체를 성적 대상화한다는 이유로 거센 항의가 이어졌고, 박재범은 사과했으며 W코리아는 영상을 삭제했다. W코리아는 20년 누적 기부금 11억원을 밝혔지만, ‘.. 2025.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