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어서와 영업은 처음이지 - 영업의 기술

'어서와 영업은 처음이지'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영업의 성패는 수저가 아니라, 자기 확신과 집중력, 그리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멘탈에서 결정된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성공하는 영업자는 멘탈이 다르다

책 소개

영업은 수저를 가리지 않는다

망하는 영업자의 3가지 습관

1. 투잡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가진 100%를 쏟아 부어도 원하는 성과를 이룰까 말까 한 일이 영업이다.

2. 같이 술을 한잔해야 한다.
- 인맥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마라. 다른 사람들에게 투자할 시간에 당신의 성공을 위해서 투자한다면 지금보다 10배, 20배는 더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3. 고객 만족을 위해 무조건 참는다.
- 영업인은 고객을 도와주는 사람이지 그들의 노예가 아니다. 고객만족 고객감동이라는 단어에 묶여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려 애쓰지 마라.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려고 하지마라. 목숨걸지도 마라. 우리가 가장 만족시켜야 하는 건 고객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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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영업자는 멘탈이 다르다

믿고 달려가도 모자랄 판에 왜 의심할까?
- 일단 원하는 목적지를 세웠다면 네비게이션에 그곳을 입력하라. 그리고 거기까지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찾고 마음먹어라. 나는 반드시 해날 수 있다. 나는 해내고야 만다.

내가 얼마나 미친 사람인지 세상에 보여주자
-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과를 내기 전까지는 타인의 시선에서는 미친 짓이다. 그 미친 짓이 성과로 이어졌을 때 당신은 모두의 동경의 대상이 될 것이다.

고객에게 돈 쓰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가?
- 우리는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즐겁게 편안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당신이 소비하며 즐거웠던 그 감정을 고객이 소비하려 할때도 똑같이 느끼도록 만들어 주자. 당신과 계약하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고객에게 느끼게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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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이 멈출 때 기적이 일어난다.

진정으로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가?
성공을 막는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힘든 이유를 내 안에서 찾아야 변한다. 지금까지 원하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면 그건 본인의 잘못이다.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방법을 찾으려면 문제를 정확히 집어내야한다. 남의 탓과 외부의 문제로 돌려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간단한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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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려 애쓰기보다 자신을 단련하고 확신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진짜 영업의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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