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제왕의 사람들 - 사람을 키우고 남기는 법

'제왕의 사람들'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사람을 쓰는 데 있어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끌어안음은 가장 강력한 지배 수단이다.

책 소개

1.따르고 싶은 제왕의 자질을 갖추어라

한고조 유방은 한량에 불구함에도 왕이 된 입지적 인물이다. 그가 왕이 된 이유에 대해서 인물 됨됨이가 뛰어났던 것이 아니지만 사람을 볼 줄 알았고, 그 자리에 맞춰 적재적소에 쓸 줄 알았다. 한고조 유방은 자신의 부족함을 뛰어난 인재로를 써서 초나라 항우를 물리치고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다.

2.적절한 자리와 적당한 권력을 주어라

주원장이 명나라를 건국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 유기이다. 유기는 지혜로운 인물로 인재를 잘 판별할 줄 알았다. 주원장은 개국공신 이선장이 재상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지 못하지 그를 내쫓고 유기에게 재상을 몇몇 거론했다. 그러나 유기는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그들은 재상이 될 자질이 없다고 했다. 주원장은 유기의 말을 새겨들었으나 마땅한 인재가 없어 거론된 인물을 썼다 낭패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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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업을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뽑아야하고 어떤 대표가 되어야 하는지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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