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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국어 식견/청랑 도서 추천

오늘의 책: 입시 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 - 초등 입시 가이드

by JWS3 2026. 2. 9.

'입시 설계, 초등부터 시작하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적 호기심인 ‘탐구력’을 높여주는 교육이 기초가 돼야 한다.

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중학교 시기 고교학점제 대비하기

책 소개

이제 탐구력이 핵심이다

대학이 서류 평가를 할 때 탐구력을 중시할 수밖에 없다. 공부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건국, 경희, 연세, 중앙,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제시한 서류 평가 기준은 크게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의 세 가지인데, 학업 역랑에는 탐구력이 포함되어 있다. 탐구력은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으로 정의했다. 이러한 탐구활동은 유치원 때부터 시작된다. 유치원에서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하도록 하고 교사가 도와주는 방식으로 교육하도록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도 모든 과목에서 학생이 스스로 과제를 하도록 유도한다. 이런 상황은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진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에 자랑할 만한 우수한 학습 경험을 중시하므로 자신이 스스로 세운 탐구 주제에 풀어 가는 활동이 필요하다. 학습은 탐구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탐구 이전에는 폭 넓은 기초 능력을 기르고 도전 정신을 갖추는 것이고, 탐구 이후에는 토론하고 발표하고 보고서를 쓰는 활동이 이어지고 그 뒤에는 성찰로 이어진다. 성찰은 현 단계의 공부를 하고 난 뒤에 자신의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공부 방향을 세우는 학습 활동이다. 대학 입시에서도 탐구활동과 질과 양을 중심으로 한 평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고교학점제 완전 이해

교육부에 발표한 주제가 모두 다 중요하지만 대입에서는 특히 학습자의 삶과 연계한 깊이 있는 개념적 학습과 탐구 능력 함양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피상적 학습이 아닌 깊이 있는 학습, 대충 아는 학습이 아닌 개념적 학습, 현실 문제 해결에 적용하지 못하는 단펀적 지식 학습이 아닌 탐구 중심 학습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중시하는 기준이 이 안에 담겨 있다.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에서는 특히 학습자 주도성을 내세웠는데, 이는 학습자가 자신의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구성하는 능력으로, 미래 사회에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하였다. 학습과 주도성은 이미 교육과정에서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았다. 이를 탐구활동과 연결하면 자기주도적 탐구 중심의 학습이 된다.


공부는 태도가 먼저입니다

공부를 하려면 내가 왜 공부하는지를 계속 물어야 한다. 사람은 무엇이 되기 위해 공부하기도 하지만, 공부 그 자체에 뿌듯함을 느껴서 공부하기도 한다. 무엇이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면 그것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부해야 할 것이 생긴다. 그러나 무엇이 되기 위한 공부는 목적을 달성한 다음에는 멈추게 된다, 반면 스스로 뿌듯한 마음에 공부를 한다면 공부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평생 학습 사회에서는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이 발전 가능성이 큰 사람이다. 그러나 이 경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왜 공부를 하는지를 물으면서 자신이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고 그 방향을 잡는 것은 성장에 도움이 된다.


책을 보고 얻을 수 있는 것은?

탐구력, 공부의 이유 등 질문을 통해 생각하게 만드는 코칭이 필요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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