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 국어 식견1413 기행 일삼던 미국인 유튜버, 지나가던 행인에게 응징 당하다 속담의 유래"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은 원래 '되'와 '말'이라는 두 가지 한국 전통의 부피 단위에서 유래했습니다. '되'는 상대적으로 작은 단위이고, '말'은 훨씬 큰 단위로, 대략 10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 속담은 작은 손해나 행동이 예상치 못하게 큰 결과로 돌아올 때 쓰이곤 합니다. 본래부터 자신이 행한 일 이상의 결과를 맞닥뜨리는 상황을 빗대어 사람들이 사용해 왔습니다.속담의 의미이 속담은 작은 행동이나 악행이 훨씬 큰 벌이나 보복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소한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결국 그에 대한 대가는 크고 무겁게 치러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말로, 특히 상대방에게 해를 끼쳤을 때에는 그 대가가 생각보다 훨씬 크고 무거울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 속담은 타인에게.. 2024. 10. 28.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김창석), 저널리즘 글쓰기란?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가치를 담아 설득력 있고 몰입감 높은 글을 써라.이 책을 선택한 이유언론과 방송에서 쓰는 글쓰기는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저널리즘 글쓰기의 기초언어라는 도구로 미디어와 대중을 연결하는 게 언론인이다. 글쓰기는 평생을 지식 노동자로 살아가야 할 숙명을 지닌 언론인들에게 죽을 때까지 써먹을 지적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공부다. 저널리즘은 쉽게 쓰는 걸 요구한다. 신문, 잡지 등 정기 간행물에 공적으로 발표되는 저널리즘 글은 대중과 만난다. 이것이 저널리즘 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며 기본 조건이다. 이런 글은 잘 읽혀야 한다. 독자가 한 번 읽어서 이해하지 못하는 글은 쉬운 글이 아니다. 저널리즘 글은 또 치밀해야 .. 2024. 10. 27. 전 세계적으로 들리는 '아파트' 신드롬, 잠깐 들렀다 사라지는 유행이 될까? 청랑의 어휘력 높이기 : 오늘은 '들리다'와 '들르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블랙핑크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곡 '아파트'가 국내와 해외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곡의 인기 비결로는 중독적인 후렴구와 한국어 발음을 살린 '아파트'라는 제목이 꼽힙니다. 특히 외국 팬들이 이 발음을 재미있어하며 소셜미디어에서 따라하는 영상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음악 평론가들은 '아파트'가 K팝의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K팝이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5일 만에 1억 뷰를 돌파했고,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도 유력해 보입니다. 외신들은 '아파트'에 대해 호평을 쏟아내며, 로제의 새로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에 주목하.. 2024. 10. 27. 노잉(안도 미후유), 노잉은 무엇일까? '노잉'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시간이 과거로부터 미래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래로부터 과거로 흘러내린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누구나 자기 미래를 알고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흘러간다고 믿지만, 나는 시간이 미래에서 현재를 향해 흘러온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미래를 막연히 불안해하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연연하는 까닭은 시간이 과거로부터 미래를 향해 오로지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이 아니다. 강에 비유하면 시간은 상류(미래)에서 하류(현재)로 흐른다. 과거에 아무리 큰 좌절과 실패를 경험했더라도 현재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다. 따라서 .. 2024. 10. 26. 글의 핵심 파악하기 : 하버드 회복탄력성 수업 책의 일부 내용을 읽고 핵심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회복탄력성 계발은 개인적으로 이루어진다. 사람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 방식에 하나의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 모든 경우에 들어맞는 모범적인 반응이 있고, 결과도 같아야 하는 게 아니다. 따라서 나에게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도전에 맞설 도구를 계발해야 한다. 각자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회복탄력성 공식을 찾아야 한다. 회복탄력성을 계발할 때 자신이 성장한 정도를 어떤 식으로 평가하는가. 우리는 대부분 자신에게 높은 점수를 주지 않는다. 하지만 너그러움과 공감이야말로 회복탄력성의 주춧돌이다. 자신에게 지원군이 되어주어야 한다(이와 관련해서는 7장에서 살펴볼 것이다). 어떤 여정에 있든.. 2024. 10. 26. 더본코리아가 성공적으로 상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주의 이슈더본코리아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3만 4천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1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경쟁률은 734.67 대 1을 기록했습니다. 확정된 공모가는 희망 범위(2만 3천∼2만 8천 원) 상단을 21.4% 초과한 가격으로, 기관 물량의 99.73%가 희망 범위 상단 또는 그 이상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더본코리아의 기업 가치는 4,918억 원, 공모 규모는 1,020억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공모 후 지분율 60.78%에 해당하는 약 2,990억 원의 주식을 보유하게 됩니다. 더본코리아는 1994년 설립되어 25개의 외식 브랜드와 약 2,900개의 국내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통 사업과 호텔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상장.. 2024. 10. 26.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김진선), 3가지 공부 기본기란? '서울대 의대 엄마는 이렇게 공부시킵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제대로 된 학습법은 기본기에서 나온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서울대 의대를 보낸 엄마의 학습법은 무엇이 다른지 비교해 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문해력, 연산력, 체력 3가지가 공부를 잘하기 위한 진짜 기본기이다.아이를 알면 공부 방법이 보인다어른인 부모와 아이는 매우 다릅니다. 아이들은 해마다 자라는 중이며 인지 기능이 발달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우리가 말하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 공부는 일단 쉬워야 합니다. 아직 공부를 소화할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공부쯤은 별것 아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에 있어 자신감은 ‘공부를 잘.. 2024. 10. 25. 글의 핵심 파악하기 : 블랙 쉽 책의 일부 내용을 읽고 핵심 파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좋은 결정을 하려면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 핵심 가치(타협할 수 없는 것)를 파악하라. • 모든 사실을 고려하라. • 순간의 감정을 존중하라. 나는 이것을 ‘의사결정사슬decision supply chain’이라고 부른다. 과정은 아주 간단하다. 좋은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는 세 가지 기본 단계가 있다. 각 단계를 모두 거치고 나면, 결과와 상관없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속 간달프나 속 글린다가 아닌 이상 누구도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의사 결정 과정에 개입하는 목적의식뿐이다. 한번 내려진 결정은 이미 결정자의 손을 떠난 것이다. 당신이 통제광이라면, 방금 읽은 내용을 생각만 해도 손.. 2024. 10. 25. 곤경에 빠진 부부를 위해 호의를 베푼 노신사의 행동 속담의 유래'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속담은 한국의 농경 문화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벼 농사를 지으며, 벼가 여물고 알곡이 가득 차면 그 무게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삭이 아래로 숙여지는 현상을 본따 만든 속담입니다. 이러한 자연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겸손함과 관련된 교훈을 전하고자 했습니다.속담의 의미이 속담은 사람도 벼처럼 지혜와 경험이 쌓이고 인격이 성숙할수록 더욱 겸손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많은 지식을 쌓게 되면 교만해지기 쉽지만, 참된 성숙은 자기 자신을 낮추고 주변을 배려하는 태도에서 나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성숙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기보다 겸손하게 행동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속담의 사례최근.. 2024. 10. 25.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