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학벌1 SKY 출신 CEO 29%로 감소, 로마 제국이 먼저 겪은 엘리트 개방의 역사 SKY 독점 깨지나… 한국 대기업 CEO 풀 '다원화' 시작됐다한국 대기업 CEO의 학벌 지형이 조용히 변하고 있다.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매출 상위 1000대 기업 대표이사급 CEO 1,407명의 학부 출신을 분석한 결과,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비중이 29.1%로 전년 대비 0.5%p 감소했다.숫자로 보면 더 명확하다. SKY 출신은 409명으로, 대학별로는 서울대 189명(13.4%), 연세대 112명(8.0%), 고려대 108명(7.7%)이다. 2008년 45.6%였던 SKY 비중이 2019년 29.4%까지 내려온 뒤, 최근 수년간 30% 미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변화의 동력은 세 가지다. 첫째, 젊은 서울대 출신 CEO가 상대적으로 적다. 둘째, 해외 대학 출신 경영자가 늘.. 2025.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