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사람1 현명한 사람은 의심받지 않기 위해 어떻게 행동할까? 토끼 사냥이 끝나면 잡아 먹히는 사냥개일부 정치인은 어떤 이들의 능력을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필요할 때 쓰다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과한 욕심을 부르면 결국 버림을 받는 법이다. 과거 한고조 유방(劉邦)은 뛰어난 군사 한신(韓信)을 이용하여 초나라 항우(項羽)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유방은 한신이 훗날 반란을 일으켜 한나라의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이 힘들 때 도움을 주었던 한신을 끝내 죽이고 말았다. 이 일화를 통해 사냥개는 토끼를 잡아 쓰임을 다하면 잡아 먹힌다는 토사구팽(兎死狗烹)이란 말이 유래되었다. 반면 현명한 사람들은 어떻게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나 훗날에 위대한 평을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자. 훗날을 내다보고 .. 2023.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