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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3

오늘의 책: 해신 3권 - 해상왕 장보고 '해신 3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좋은 명분 안에 냉정한 기준이 결합한 시스템이 조직을 지킨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종장책 소개승전고비록 김양의 군사가 5천 명의 소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것은 ‘옛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펴며, 월수를 갚고, 수치를 씻는다’는 명분이 인심을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평동군이 움직이는 곳이면 수많은 백성이 양곡을 대주었고, 심지어는 관군들까지도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여 합세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김명은 비록 10만명이 넘는 관군이 적병과 맞서 싸운다 하더라도 뚜렷한 대의명분 없이는 쉽게 승리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종장장보고는 염장이 들고 온 소금에 절인 배휜백의 수급을 보고 염장의 말에는 조금의 거짓도 없다고 생각했다.. 2026. 3. 14.
오늘의 책: 해신 2권 - 해상왕 장보고 '해신 2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조가 건강한 조직을 만든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양주몽기책 소개양주몽기북위 말 장제때 양일이란 관리는 29세의 나이로 광주의 장관으로 부임하였다. 한번은 기근이 극심했던 적이 있었다. 길에는 굶주린 사람들이 즐비하였고, 아사자들이 속출하자 양일은 관의 창고를 열어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라의 근본은 사람이며, 사람의 목숨을 잇는 것은 식량이라며 이 일이 죄가 되면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나섰다. 이 덕에 아사를 면한 백성들의 숫자는 수만에 이르렀다. 이렇게 양일은 백성을 소중히 여겼으므로 관리로서 거만하거나 부정을 저지른 자는 용서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하를 각처에 파견하고, 정보망을 그물처럼 쳐놓아 관리나 군인들을.. 2026. 3. 12.
오늘의 책: 해신 1권 - 해상왕 장보고 '해신 1권'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정보력은 사업과 관리에 있어 생명력과 다름 없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암투책 소개청해진대사장보고가 해도인으로 천민 출신이고, 태어난 곳이 옛날 백제의 땅에서 태어난 백제인이라 명목으로 김우징은 흥덕대왕이 그를 궁으로 부르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나 그는 거의 2백 년 전 과거의 일을 연유로 삼아 백제인이 어디에 있고, 고구려인이 어디 있겠느냐 말했다. 이런 그의 의지는 그가 가진 강력한 개혁 정신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치와 문란에 빠진 신라 사회를 개혁해보려는 흥덕대왕 자신 역시 도덕적이었다. 신라의 귀족인 진골만이 진의 장관을 할 수 있었던 당시의 귀족사회에서 미천한 장보고에게 대사라는 특수 관명직까지 일부러 만들어 교지를 내린 것은 흥덕대왕의 개혁 의지.. 2026.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