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압구정1 '왕과 사는 남자' 수양대군을 만든 한명회, 이름이 지명이 된 서울 '압구정'의 역사 왕과 사는 남자 중 한명회 악역을 맡은 유지태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배우 유지태가 악역을 고집해온 특별한 이유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유지태는 과거 '황진이' 출연 당시부터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위해 직접 눈꼬리를 올리는 분장을 제안하는 등 남다른 연기 철학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는 한명회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테이핑으로 날카로운 인상을 만들고 체중을 100kg대까지 증량하며 캐릭터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유지태는 악역을 주로 맡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결혼 후 아내인 김효진에 대한 배려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정이 있는 상태에서 멜로 연기를 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전략적으로 악역에 더 집.. 2026.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