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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3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2 - 한니발 전쟁 '로마인 이야기 2: 한니발 전쟁'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인재를 대하는 방식과 좋은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개방성이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초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 제1차 포에니 전쟁 책 소개제1차 포에니 전쟁카르타고와 전쟁으로 로마군은 시칠리아 남해안까지 왔을 때 엄청난 태풍을 만났다. 로마 함대의 키잡이들은 ‘로마 연합’에 가맹한 항구도시에서 온 선원들이라 태풍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요령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바다에 익숙하지 않는 로마 중군들은 그들의 주장에 반대했다.결국 230척으로 이루어진 로마 함대는 바람과 비와 거센 파도 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해안으로 접근해갔다. 그 결과 지중해사상 최대라고 일컫는 해난사고가 났다. 안벽에 부딪치거나 배들끼리 충돌하여 80척만이 남으며.. 2025. 8. 9.
홍준표 정계 은퇴하며 국민의힘과 절연, 과거 스키피오가 떠오른 이유는? 정치인생에 몸 바친 당과 절연한 정치인 홍준표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두 번 탄핵당한 당과는 절연하겠다”라며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 하와이로 떠난 그는, 당의 구조적 문제를 비판하며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는 집단"이라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 이후 이재명·이준석 대선 캠프 측은 그의 측근 영입을 시도 중이고, 홍 전 시장 지지자 모임 일부는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이제 와서 절연이라니 부당하다”고 비판했고, 안철수 의원 역시 “시장님이 이재명과 손을 잡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만류했습니다. 정치적 스탠스를 놓고 당내외에서 갈등과 우려가 격화되고 있습니다.한니발에서 로마를 구한 스키피오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제2차 포에니 전쟁(.. 2025. 5. 17.
성과를 내려면 왜 경쟁자가 필요할까?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을 감싸는 부정적인 여론현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등 유럽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황금세대라고 불린다.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국민적 기대가 컸지만, 대표팀은 체력적 한계와 팀 내부 불화로 인해 성적이 4강에서 멈췄다. 여론은 우승 실패의 요인이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에게 있다고 여겼다. 감독의 전술이 없고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이유였다. 클린스만 감독은 결국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 탓으로 경질당했다. 또 일본은 자국 출신 감독을 쓰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반해 한국은 외국인 감독에 의지한다는 비판도 한몫했다. 카타르 아시안컵 성적은 한국이 일본보다 나았지만, 일본의 준비를 배워야 한.. 2024.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