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5 JYP 엔터 박진영 장관급 임명, 사마상여가 남긴 문화외교 유산 K-POP활성화 위해 박진영 정부 핵심 정책에 임명하다빌보드가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의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임명을 조명했다. 이 위원회는 한류 확산을 위한 민관 협업 체계를 설계하는 신설 기구이며 위원장은 장관급으로 격상된다. 빌보드는 현역 아티스트가 장관급 직책을 맡는 사례가 전례 드물다며 의미를 부각했다. 박진영은 1994년 데뷔 후 현역 활동을 이어왔고,1996년 설립한 JYP를 통해 비·원더걸스·2PM·트와이스·데이식스·스트레이 키즈 등을 배출한 경영·프로듀싱 성과를 거뒀다. 박진영은 임명 직후 “현장 요구를 제도화해 실효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혀 정책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정부 일 수락이 부담이지만 K팝의 특별한 기회를 살리기 위한 결심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처럼 .. 2025. 9. 19. 이재명 첫 대선 행보, 부모 묘 참배가 갖는 정치적 의미는? 이재명 후보 대선 첫 행보로 부모 묘를 찾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고향 경북 안동의 부모 선영을 참배하며 선거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부모의 사랑이 자신에게 준 힘과 책임을 강조하며, SNS를 통해 "마음은 누추하지 않았다"라는 회상을 남겼고, 이를 통해 받은 은혜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같은 날, 그는 한국전쟁 이후 70년간 소외된 이웃을 돌본 프랑스 출신 두봉 주교의 빈소도 찾아 조문하며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일정이 아닌 개인의 뿌리와 사회적 헌신을 동시에 돌아보는 상징적 행보로 해석됩니다. 정치인의 사적인 기억과 공적 다짐이 결합된 순간은 유권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조상 참배와 사회적 인물 조.. 2025. 4. 15. 한미 연합훈련, 포천 민간포탄 사고 : 군의 실수로 불거진 전쟁 역사와 교훈 실수로 민가에 폭탄이 투하돼경기 포천 승진 과학 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훈련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이뤄지는 한·미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합연습의 전초전 성격이었습니다. 한국 공군의 KF-16에서 공대지 폭탄 MK-82 8발이 포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 잘못 투하돼 노동자, 마을 주민, 군인 등 총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로 인해 벌어졌으며, 폭탄이 떨어진 지점은 MDL에서 불과 약 30㎞ 떨어진 지점이었다. 만약 좌표를 북한 지역으로 입력했으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이 축소를 주장할까 우려스럽습니다. 한 명의 군인의 잘못된 실수로 민간인의.. 2025. 3. 8. 학연과 지연, 나쁘기만 할까? 장관 임명에 늘 부정적인 여당윤석열 정부는 여당의 반대에도 통일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윤석열 정부뿐만 아니라 역대 장관 임명 시 여당은 늘 반대하며 자격이 부족한데도 대통령이 자기 사람들만 채용한다고 비판하곤 했다. 뛰어난 인재를 여야 구분 없이 채용하는 것이 옳지만 국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 리더의 생각을 읽고 따라주는 인사들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과거 왕조의 인사 시스템을 살펴보며 현재에도 학연, 지연에 얽매이는 이유를 알아보자. 같은 지역 출신의 공신들을 중용한 유방유방(劉邦)은 초나라 항우(項羽)를 무너뜨리고 마침내 한나라를 세우며 황제가 되었다. 그는 한나라를 세우기 전 난세에 지역을 막론하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장량(張良), 한신(韓信) 같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채용했다. 유방은 사람 보는.. 2023. 7. 30. 부부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부부사람을 뜻하는 한자 인(人)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서 의지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최초의 인간이라 불리는 아담과 이브도 두 사람이 부부가 되어 인류가 만들어졌던 것처럼 사람은 성장하면서 자기 짝 찾는 것을 숙명처럼 여기는 것 같다.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이하여 역사 속에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강한 유대를 가져 세상을 놀라게 한 부부와 반대로 파멸을 불렀던 부부를 알아보자. 황제가 되어서도 아내의 말을 경청한 명태조중국은 반 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것에 비해 고대 국가 중 한족이 세운 왕조는 그리 많지 않다. 대표적으로 한나라와 명나라가 있는 데 특히 명나라를 세운 태조 주원장(朱元璋)과 아내 마황후(馬皇后)는 지금도 역사적으로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 전해.. 2023.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