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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들53

건설사는 언론사 지분을 왜 사들일까? 부동산 하락기 뉴스 정보는 주의해야전 세계적으로 집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서 고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 부동산 버블이 조금씩 진정되다 못해 하락기를 이어가며 부동산 투자자들이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내려간다는 뉴스와 달리 언론사마다 부동산의 반등 조짐 관련 뉴스를 쏟아내는 곳도 있다. 부동산 하락기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투자자들은 여러 지표를 살펴보되 뉴스의 정보에대해 조금 더 주의할 점을 살펴보자.건설사로 인해 부동산 언론의 독립성 위태로워물가 상승으로 인해 아파트를 짓는 원자재 상승이 최근 도드라졌다. 원자재 상승분은 분양가에 반영이 되었고 또한 부동산 호황으로 분양가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졌다. 건설사들은 아파트를 짓고 분양가가 높아지면 마진율이 높아.. 2023. 3. 28.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은? 전문가도 경제 예측 틀려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인플레이션에 대해 자신의 예측이 틀렸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라는 우리 속담이 딱 맞아떨어진 상황에 해당한다. 세계적인 대학자도 예측을 틀리게 했으니 경제가 어려운 분야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끊임없이 투자하면서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일궈내는 사람도 많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일까? 성공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을 알아보자.동요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닷컴버블이 오기 전 워런 버핏은 금광을 매입했다. 금값이 꿈쩍도 하지 않던 시기이고 닷컴이라는 이름만 붙어도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 당시 모든 언론은 워런 버핏에게 투자 감각을 잃은 노인이라고 비웃었다. 워런 버핏은 그러나 흔들림 없이.. 2023. 3. 17.
예술적인 학문은? 수학자는 이공계의 예술가오늘날의 인류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벗어나 달을 정복하고,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선거 결과를 예측한다. 이 과정은 과학이라는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성과이지만 그 시작은 수학이다. 과학의 공식은 수학적 접근에서 시작한다. 대학 과정에서 조금 더 심화한 수학을 배우지만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잘 배우면 누구나 과학이라는 영역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자는 다르다. 그들은 여러 가지 현상을 하나의 식으로 창조해내는 이공계의 예술가이기도 하다. 기존의 식을 조합해서 새로운 식을 도출 해낸다. 예컨대 코로나의 감염 지수를 예측하고 보여주는 데이터를 만든 것도 수학자다. 만약 그들이 예측해내지 못한다면 미래를 대비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이처럼 수학자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2023. 3. 13.
수학을 재밌게 하는 방법은? 세상을 재창조하는 수학대부분의 사람은 수학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 기초를 모르고 원리를 모르면 수학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꼭 수학이 아니라도 어떤 분야든 기초 지식 없이 바로 달려들면 절망할 정도로 어렵고, 또 어려워서 책을 펼쳐놓기조차 지루할 것이다. 어렵고 재미없고 지루하니까 수업 시간에 졸게 된다. 다행스럽게도 여러 가지로 재밌게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이 개발돼 있다. 그래서 기본을 재밌게 배운다면 수학에 빠져 밤을 지새우는 날도 많으리라. 수학의 식으로 세상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엘리베이터 1층 버튼을 누르면 1이라는 신호가 들어가서 전달이 되면서 작동한다. 이처럼 기계가 움직이는 모든 방식은 수학의 기본에서 시작된다. 수학은 세상을 재창조한다.수.. 2023. 3. 7.
한국이 조선 강국인 이유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으로 투자 유치울산 앞바다에 조선소를 만들어 낸 현대(現代)그룹 창업주 정주영(鄭周永) 회장. 그는 사업 초기 영국 투자자를 찾아가 한국의 500원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을 보여주었다. 지폐 속에 거북선을 과거 선조들이 만들어 낼 만큼 배를 잘 만드는 민족이라 강조, 끝내 영국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끌어낸 일화가 있다. 조선의 거북선은 고려시대에 '귀선'이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사실이 있다. 세계적 무역 강국이었던 고려는 세계 최고의 조선술을 가지고 있었다.해상 강국 고려, 조선술로 우뚝한국의 이름 'Korea'를 전 세계에 알렸던 국가는 고려였다.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王建)의 아버지는 해상 무역을 통해 세력을 키웠다. 왕건은 해상 무역과 해상권을 발판으로 삼고 고려를 세웠다. 당시 국제.. 2023. 2. 24.
최초의 사교육 기관과 스타 강사 입시 열풍에 태어난 스타 강사시대를 막론하고 자식 교육은 부모의 최대 관심사다. 고려 시대에 생긴 과거제도는 집안을 일으킬 기회로 등장했다. 지금은 명문대로 가는 것이 출세를 위한 보증수표처럼 여긴다.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려는 부모들의 욕심에 부응하기 위해 도시지역 곳곳에는 사설학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또 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 미디어의 발전으로 스타 강사들이 대거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최초의 사교육 기관과 스타 강사는 고려에서부터 시작하였다.최초의 사설학원은 최충의 '구재학당'고려 문종 때 최충(崔沖)이 벼슬에서 물러난 후 후진 양성을 위해 구재학당(九齋學堂)을 개설하였다. 당시 국학(國學)은 시설 면으로나 교육 면으로 유명무실했으므로 많은 과거 응시자가 이곳에 몰려들었다. 구.. 2023. 2. 23.
'고려의 이순신' 최무선 과학자이자 무인인 최무선고려(高麗)는 본디 해상력이 강한 국가였다. 태조 왕건(王建)이 해군 활동을 통해서 고려를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려가 조선술과 해상무역에서 탁월했다는 사실은 지금 한국의 명칭만 보아도 알 수 있다. 'KOREA'는 ‘고려’에서 온 말이기 때문이다. 이집트까지도 교류했던 고려. 해상 강국의 위풍당당함은 몽골이 세운 원(元)나라에 항복하면서 무너지게 된다. 고려 말기 전국에 왜적이 들끓어 수도까지 위태로울 정도였다. 전란 속에 영웅이 나오듯 최영(崔瑩), 최무선(崔茂宣), 이성계(李成桂) 등 특출 난 무인들이 왜적의 침략을 막았다. 최무선은 최초로 화약을 만든 인물로만 알려졌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과학자이자 무인이었다. 그는 진포대첩에서 조선의 이순신처럼 5배나 넘는 왜군의 .. 2023. 2. 22.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사람 포드의 기를 한껏 살려준 에디슨16세의 포드는 에디슨의 전기회사 직공으로 취직한다. 성실형 인간인 포드는 열심히 일을 배우면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기 위해 밤을 하얗게 지새우곤 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세상에 내놓은 제품에 대해 사람들이 쓸모없는 고철 덩어리라고 평가했을 때 포드는 좌절을 맛봐야 했다. 포드의 멘토는 에디슨이었다. 에디슨은 포드가 만든 '최초의 내연기관'을 본 뒤 책상을 손으로 탁 치며 “젊은이 이건 걸작이네. 자네는 이미 성공한 거나 다름없네.”라고 격려를 해주었다. 에디슨은 포드가 자동차 사업을 하면서 힘든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었다. '자동차왕' 포드가 탄생하는데 '발명왕' 에디슨의 숨은 지지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아마도 에디슨의 격려와 조언이 없었다면 포.. 2023. 2. 21.
'아르키메데스 거울' 전설 아니다 기하학 두각 보이고 무기 개발 탁월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면서 과학자인 아르키메데스는 '유레카'로 곧잘 알려진 인물이다. 알렉산더대왕의 스승이었던 그는 기하학에서 두각을 보였으며 손재주가 좋아 무기 개발에도 탁월했다. 아르키메데스의 발명품 중에는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여 전쟁에 쓰인 아르키메데스 거울이 있다. 그러나 아르키메데스의 거울이 전설처럼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논란이 있었으나 현대 영국 건축물이 그 논란을 잠재웠다. 과연 아르키메데스 거울이 군사적으로 쓰일 수 있었는지 알아보자.아르키메데스 거울 최초의 레이저 무기아르키메데스는 시칠리아섬 출신이다. 로마와 카르타고의 포에니 2차 전쟁이 발발하자 시칠리아는 카르타고편에 섰다. 로마는 동맹군의 지원을 끊기 위해 시칠리아섬을 공격했다. 전설에 따르면 시칠리.. 2023.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