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대통령3 국민의힘 대변인 장애인 비하 발언, 트럼프식 도그-휘슬 정치? 국민의 힘 대변인 같은 당 소속 장애인 의원 비하다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시각장애인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했다”, “에스코트용 액세서리” 등 비하성 발언을 해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발언은 보수 성향 유튜브 방송에서 나왔으며, 방송 내 욕설·저급 표현이 다수 포함돼 여권 내부에서도 “문명사회에서 용인 불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장애인과 당에 대한 모욕”이라며 당 차원의 강경 조치를 촉구했다. 시사평론가들은 “증오의 감정이 정치화됐다”며 장애인 의석 ‘과다 할당’ 주장도 통계적·대표성 측면에서 설득력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일단 박 대변인에게 “엄중 경고” 조치로 사태를 진화하려는 분위기다. 박 대변인은 이후에도 “한동.. 2025. 12. 8. 젤렌스키 정상회담에 정장 착용, 과거 청나라·영국에서 배운 의전의 정치학 백악관에 블랙슈트를 입고 나타난 젤렌스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두 번째 백악관 방문에서 검은 셔츠와 재킷의 군복 느낌 정장을 선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메시지를 보였다. 2월 군복 차림으로 방문했을 때 트럼프로부터 빈정거림을 듣고 회담이 험악해졌던 전례를 의식해 복장을 조정했다. 회담 전 미·우크라 측이 복장 문제를 사전에 논의했고, 미국 측이 정장 착용을 우회적으로 요청했다는 후일담이 나온다. 당일 트럼프와 기자들이 젤렌스키의 차림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분위기 전환을 이끌고, 젤렌스키는 감사 인사를 거듭하고 멜라니아 여사에게 친서를 전달하며 예우를 보였다. 트럼프도 면박 대신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고, 지난 회담에서 공격 포문을 열었던 JD 밴스 부통령 역시 공개 언.. 2025. 8. 20. LA 시위 트럼프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로 격화, 과거 비슷한 사례는?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로 LA 시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로스앤젤레스(LA)에 주방위군을 투입하면서 현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와의 충돌도 격화되고 있으며, 1992년 LA 폭동의 상흔을 기억하는 한인사회는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LA 인근에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면서 비롯됐다. 특히 전미서비스노동조합 캘리포니아 지부장 데이비드 후에르타가 체포되자, 시위대는 그의 석방과 불법 이민자 단속 중단을 요구하며 연일 거리로 나섰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주방위군 배치는 “훌륭한 결정이었다”며, 이를 반대한 개빈 뉴섬 주지사를 “무능하다”고 공개 비판했다. 뉴섬 주지사는 트럼프를 상대로 소송도 검토 .. 2025.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