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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4

이준석 안철수 관계 리셋, 로마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재현? 동지에서 원수 다시 동지가 될 수 있을까?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안철수 의원의 ‘계엄 이후’ 행보가 자신의 노선과 일치한다며 긴밀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그는 대선 전부터 두 사람이 이공계 기반과 정치개혁 지향 등 공통분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과거 바른미래당 공천 과정의 잡음으로 두 사람은 적대관계가 되었다. 그 이후 미국 유학 시절 이준석 의원의 지인이 안 의원의 사위가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안철수·오세훈 등 ‘탄핵 찬성파’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종합하면 보수 야권 재편 국면에서 개인적 인연과 정책 방향성을 매개로 한 전략적 연대 구상이 부각되고 있다. 이준석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관계는 고대 로마사에 카이사르와 폼페우스 관계를 떠.. 2025. 9. 8.
오늘의 책: 로마인 이야기 4 -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상)'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치밀하게 살피고 목적을 이루기 위한 상황과 시점 속에서도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삼두정치책 소개국외 탈출카이사르는 변호사 개업에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해외 유학을 선택했다. 그 무렵, 카이사르보다 불과 여섯 살 위인 폼페이우스는 총사령관에 임명되어 에스파냐를 향해 당당히 출발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카이사르는 때를 기다릴 줄 알았고 기질이 낙천적이었다. 만약 카이사르가 주위의 평판이나 남의 영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질이었다면, 20대는 충전기라고 느긋하게 생각할 수 없었을 것이다.심지어 유학을 가던 중에 잔인하기로 유명한 킬리키아 해적들에게 붙잡히게 됐다. 20탈렌트라는 몸값이 매겨지자 카이사.. 2025. 8. 13.
상속으로 대박난 인물들 대기업 지분 상속으로 분쟁 치르는 남매들부의 대물림은 역사적으로 완전히 끊어 낼 수 없었다. 한국도 부의 대물림으로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라는 별칭까지 붙고 있다. 대기업 오너가의 상속은 누구나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과거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은 자식들 간에 상속 문제를 매듭짓고자 일찍이 상속을 마쳤다. 그러나 이에 불만을 품고 형제끼리 지분 싸움을 하는 모습을 봐야 했다. 이후에도 대기업의 자식들은 서로가 지분싸움을 하며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심지어 한 회사는 어머니와 자식 간의 지분 싸움이 진행 중이니 피보다 돈이 더 좋은 것 같다. 상속에 형제고 부모도 없는 냉혈한 모습이 발생하는 이유는 돈이 가진 권력의 달콤함 때문일 것이다. 과거 상속을 통해 크게 대박 났던 인물을 살펴보자.카이사르 .. 2024. 5. 27.
'위대한 성공'의 절친은 '가혹한 시련' 성공과 시련은 동전의 양면위대한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항상 힘든 시간이 존재했다. 일반인은 감내하기 어려운 엄청난 역경, 시련의 고통을 이겨낸 공통점이 있다. 가혹한 시련은 운명처럼 뒤따라 붙으며, 그 시련이라는 관문을 이겨낸 자만이 위대한 인물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가 보다. 그래서 인간은 성장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시련을 어떤 방식으로 이겨내는지가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위대한 인물들은 과연 어떻게 시련을 극복했을까. 이름을 남기고 싶은 자 그 대가를 치러라불굴의 의지와 신념에 빛나는 카이사르, 링컨, 칭기즈칸 등등의 이름만 들어도 뭍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그들은 한 시대, 한 국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두고두고 존경받을 인물이다. 그렇다면 그들의 초년 시절은 과연 행복했을까? 아.. 202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