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학습코칭3066 잃어버린 한국 영토는 어디? 과거와 현재 모두 영토 분쟁국인 한국한국의 영토 분쟁하면 독도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일본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명기하며 최근 한국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각국은 영토분쟁을 통해 총성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자원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영토에 대한 고찰이 이뤄졌고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은 영토 분쟁으로 속앓이 중 이다. 현대뿐만 아니라 과거 조선도 영토 분쟁으로 골치 아팠는데 그 역사를 살펴보자.조선과 청나라의 엇갈린 백두산정계비 해석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는 1712년 백두산에 세운 비석으로 조선과 청의 국경선을 표시한 경계비이다. 비문에는 ‘서쪽의 압록과 동쪽의 토문을 분수령으로 삼는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훗날 러시아와 일본의 제국주의가 노골화되면서 청나라.. 2023. 4. 2. 허형의 자녀교육법 인격의 중요성 강조한 허형한국에서 학교 폭력을 가한 가해자가 전학을 당하고도 한국 최고라 불리는 서울대에 합격했다. 이 사실은 그의 아버지가 고위직에 오르는 과정에서 언론에 알려져 논란이 되었고 결국 직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처럼 큰 자리에 나가는 사람은 인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자녀교육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원나라에 허형(許衡)이라는 유명한 학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식들에게 항상 인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 결과 그의 자식들은 곧은 인격을 가진 인물로 성장했고, 훗날 높은 벼슬에 올랐으며 남다른 인품으로 나라 안팎으로 칭찬을 들었다. 허형이 인성을 중시하면서 가르친 자녀교육에 대해 살펴보자. 원나라 제도 정비 참여한 허형허형은 원나라가 한족을 지배하던 시기에 살았다. 당시 몽골족이 한족에 대한.. 2023. 4. 1. 아들에게 열등감을 느낀 아버지 자식도 경쟁자로 만든 권력권력 앞에서는 부모·자식도 없다는 말이 있다. 이처럼 동서고금을 살펴보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천륜을 저버리는 일들도 비일비재했다. 조선시대 무능한 왕들 밑에는 뛰어난 능력을 갖춘 아들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식이 뛰어난 것을 좋아하기보다 오히려 적대시하였다. 그 이유는 아들과 자신이 비교되었기 때문이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나라를 혼란에 빠트렸던 조선의 임금들을 살펴보자. 광해군의 능력을 시기한 선조선조는 조선 14대 임금으로 방계(傍系) 출신이다. 직계(直系)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통성을 인정받지 못해 왕위에서 내려올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늘 불안해했다. 그래서 선조는 열등감이 대단한 왕이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한다. 선조 시대에 조선은 임진왜란을 겪어야 했다. 왜군이 빠르게 한양으로.. 2023. 3. 30. 불씨 '불씨'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경영을 하면서 내부적으로 개혁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개선시켜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불씨라는 책의 내용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자 했습니다. 불씨를 심다불씨의 주인공인 하루노리는 다 쓰러져가는 요네자와라는 번의 번주가 되었다. 그 번은 경제사정이 일본 막부의 번중에 최악이었다. 하루노리는 이 번을 어디서부터 개혁을 해야 할지 가늠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는 번을 개혁하겠다는 일념을 가지자 지배층의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고 여겼다. 그는 개혁에 반대하는 중신들을 제거해가며 개혁의 고삐를 더욱 죄었다. 하루노리를 믿고 따르는 가신들은 그의 굽히지 않는 신념을 통해 자신들도 개혁의 주체가 되어 번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개혁이.. 2023. 3. 30. 프랑스가 독립할 수 있었던 이유 프랑스를 구한 샤를 드골1939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세계 2차 대전이 발발하게 된다. 독일은 나치당 히틀러(Adolf Hitler)가 권력을 장악하여 빠른 속도로 유럽을 점령해 갔다. 독일은 뛰어난 기술과 훌륭한 장군들이 많았기에 유럽 국가들은 그들을 막기가 어려웠다. 독일과 접경을 이루고 있었던 프랑스는 독일을 상대로 펼친 '마지노선'이라는 방어진이 무너지면서 항복하게 되었다. 이때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은 독일에 항복하는 것을 거절하고 비행기를 타고 영국으로 갔다. 영국에 프랑스 망명 정부 수립에 참여하며 훗날 나치에게서 프랑스를 독립시키는 큰 공을 세운다. 프랑스 18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힘든 여정을 겪은 샤를 드골과 그의 아내를 살펴보자.자부심이 강한 샤를 드골샤를 .. 2023. 3. 29. 건설사는 언론사 지분을 왜 사들일까? 부동산 하락기 뉴스 정보는 주의해야전 세계적으로 집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면서 고금리 시대에 접어들었다. 부동산 버블이 조금씩 진정되다 못해 하락기를 이어가며 부동산 투자자들이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내려간다는 뉴스와 달리 언론사마다 부동산의 반등 조짐 관련 뉴스를 쏟아내는 곳도 있다. 부동산 하락기에 내 집 마련을 꿈꾸는 투자자들은 여러 지표를 살펴보되 뉴스의 정보에대해 조금 더 주의할 점을 살펴보자.건설사로 인해 부동산 언론의 독립성 위태로워물가 상승으로 인해 아파트를 짓는 원자재 상승이 최근 도드라졌다. 원자재 상승분은 분양가에 반영이 되었고 또한 부동산 호황으로 분양가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졌다. 건설사들은 아파트를 짓고 분양가가 높아지면 마진율이 높아.. 2023. 3. 28. 인생에서 피해야 할 사람은?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 뒤끝 좋지 않아조선 말기는 세도정치(勢道政治)로 삼정(三政)이 문란해지며 나라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었다. 그 중심에 있던 안동 김씨의 위세는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였다. 그러나 고종황제를 등에 업은 흥선대원군이 나타나면서 안동김씨에 연줄을 대려고 줄을 서던 사람들은 꼬리를 감추었다. 시대를 막론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들의 뒤끝은 좋지 않았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실세들에게 아부해야 하는 일도 있다. 조선 후기 문신이자 역관(譯官)인 김근행(金謹行)이 언급한 피해야 할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며 자신에게 적용해 보자. 집 앞에 수레와 말이 법석대는 자권력을 가진 자들은 이권에 개입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국가에서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에 있거나 인사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뇌물.. 2023. 3. 27. 조선시대의 워런 버핏은 누구? 진정한 부자는 드러내지 않는다자본주의 사회에 접어들면서 내가 잘 사는 것을 남에게 보여주려는 의식이 팽배해졌다. 명품은 본인의 부를 과시하는 간접 수단으로써 쓰였고 돈 많은 젊은 세대들이 명품을 과시하는 데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큰 자산을 모은 사람들은 오히려 명품을 사기보다 부를 드러내지 않으려고 더욱 노력한다.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워런 버핏은 전날 돈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 날 맥도날드에서 일반 햄버거 대신 맥모닝을 먹는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워런 버핏처럼 부를 감추며 겸손했던 김근행(金謹行)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김근행은 여러 번의 곤욕을 치르면서도 자산을 지키며 자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었는데 그 이유를 살펴보자. 큰 부 쌓으면서 국가 이득 챙긴 김근행김근행은 인조 5.. 2023. 3. 26. 백수도 성공할 수 있다 경제 위축으로 백수가 늘어나는 시대한국 경제가 위축되면서 기업도 고용 창출을 꺼리고 있어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게 쉽지 않은 시대다. 취업 문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이 어려워졌고 청년들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더 많은 스펙을 쌓고 있다. 그러나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월 비경제활동인구(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인구) 가운데 활동 상태를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은 49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피 끓는 젊은 청춘 50만 명이 마땅한 직업 없이 쉬고 있다는 것은 국가 경제에도 치명적이다. 이렇게 일하지 않고 쉬는 사람들을 백수건달의 줄임말인 '백수'라 부르고 있다. 백수중에도 청운의 꿈을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있을 것이다. 백수로 힘든 생활을 했지만, 높은 자리에 올랐던 .. 2023. 3. 25.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