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생증가1 강남 3구 자퇴율 급증, 2,500년 전 아테네가 보여준 제도권 교육 붕괴의 미래 제도권 교육을 거부하고 있는 강남3구 학생들서울 강남·서초 일반고 학업중단률이 2.7%, 송파가 2.1%로 서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남3구 자퇴율은 2021년 1%대에서 2024년 2%대로 지속 상승했다. 내신 한 번의 실수가 누적으로 반영돼 회복이 어려운 구조가 자퇴 증가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검정고시 후 수능 정시에 올인하는 전략이 확산되며 SKY 대학의 검정고시 출신이 259명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상위권 진학 압박과 생활기록부 반영 방식이 경쟁을 더욱 심화시켰다. 올해 고1부터 시행된 내신 5등급제가 상위 10% 미충족 시 곧바로 2등급대로 떨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중도 이탈 유인을 강화했다. 전문가들은 학교 내 보충·심화 트랙 확충과 평가의 회복 가능성 제고 등 제도 개선이.. 2025.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