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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2

정부 전산센터 화재로 행정 전산 마비 사태, 조선왕조 실록이 보여준 위기 관리 지혜 ㅈ화재로 보여주는 IT강국 민낯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647개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정부24·우체국금융 등을 포함한 47개 서비스가 복구됐다고 29일 밝혔다. 복구율은 7.3%로, 윤호중 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세종청사 중대본 회의에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전소된 7-1 전산실 96개 핵심 시스템은 대구센터 민관협력 클라우드로 이전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주말 이후 민원 수요 급증을 예상하며 부처·지자체 합동으로 불편 최소화 대책을 논의해 시행하기로 했다. 중대본은 복구가 이뤄질 때마다 포털 공지와 보도자료로 서비스 재개 현황을 안내하겠다고 했다. 다만 전소 시스템 96개는 이전·재가동까지 약 2주가 소요될 전망으로, 전체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25. 9. 30.
외세 침략으로 피난길에 올랐던 왕은? 외세 탄압에 망명정부 세워 대항한 국가조선은 일본의 식민 지배가 시작되면서 독립을 위해 중국에 망명정부를 세워 일본에 대항했다. 독일에 점령당했던 프랑스도 영국에 망명정부를 세워 훗날을 기약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티베트가 중국에 강제 합병되자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망명정부를 세워 평화적인 시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지도자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훗날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과거 피난 행렬에 올랐던 왕들을 통해 살펴보자.거란군을 피해 일시적으로 후퇴한 고려 현종고려는 개국 초기부터 북방에서 힘을 키워 발해를 멸망시킨 요나라와 국경을 마주하게 되었다. 요나라는 송나라를 공략하기 전에 후방을 안정시키기 위해 고려를 복속시키려 했다. 그러나 같은 민족인 발해를 멸.. 2023.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