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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2

대습상속 논란 커지는 현실, 조선의 분재기는 상속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상속문제로 얼굴 붉히는 사위와 장모교통사고로 외동딸을 잃은 A씨가 손자를 맡아 양육하던 중 사위가 연락을 끊고 사실혼 관계로 새살림을 차린 사례가 공개됐다. 딸 결혼 때 증여한 신혼집 아파트는 사위·외손자에게 상속됐고, 이후 사위는 양육비 지급도 중단했다. 법률 검토 결과 A씨 사망 시 사위와 외손자는 ‘대습상속인’으로서 딸의 법정상속분을 지분대로 승계한다. 대습상속의 성립 여부는 상속 개시 당시 혼인신고 기준으로 판단되며 사실혼은 재혼으로 보지 않는다. 현행법상 사위의 대습상속권을 박탈할 직접적 수단은 없다는 지적이다. 다만 A씨는 생전 증여·유언공증·신탁 설정 등으로 상속 설계를 통해 사위 몫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럼에도 대습상속인에게도 유류분 청구권이 인정돼 일정 부분은 감수해야 한다. 신혼집으로.. 2025. 11. 29.
부모로서 자녀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은? 공부 등수 집착이 한 가정의 비극을 불러와한 소년이 어릴 적부터 엄마에게 공부할 것을 강요받았다. 반에서 3등 안에 들어갈 정도로 공부 잘하는 아이였지만 엄마는 1등을 바랐다. 아버지의 외도로 엄마는 자녀의 공부에 더욱 집착했다. 결국 자녀는 성적표를 조작하여 엄마를 안심시켰다. 수능이 다가오고 선생님이 학부모 방문을 요청하자 소년은 그동안의 거짓이 알려질까 두려운 나머지 홍두깨로 엄마의 머리를 내려쳤다. 결국 엄마는 다시 눈을 뜨지 못했고 소년은 감옥에 갔다. 공부만 강요했던 엄마는 아들을 1등으로 만들지도 못했고 자식은 부모를 죽이는 패륜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 사례의 어머니는 자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치지 못했다. 학업이 중요한 시대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가르쳐야 하는 가장 첫 번째는 무엇일까?.. 20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