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2 대습상속 논란 커지는 현실, 조선의 분재기는 상속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상속문제로 얼굴 붉히는 사위와 장모교통사고로 외동딸을 잃은 A씨가 손자를 맡아 양육하던 중 사위가 연락을 끊고 사실혼 관계로 새살림을 차린 사례가 공개됐다. 딸 결혼 때 증여한 신혼집 아파트는 사위·외손자에게 상속됐고, 이후 사위는 양육비 지급도 중단했다. 법률 검토 결과 A씨 사망 시 사위와 외손자는 ‘대습상속인’으로서 딸의 법정상속분을 지분대로 승계한다. 대습상속의 성립 여부는 상속 개시 당시 혼인신고 기준으로 판단되며 사실혼은 재혼으로 보지 않는다. 현행법상 사위의 대습상속권을 박탈할 직접적 수단은 없다는 지적이다. 다만 A씨는 생전 증여·유언공증·신탁 설정 등으로 상속 설계를 통해 사위 몫을 최소화할 수 있다. 그럼에도 대습상속인에게도 유류분 청구권이 인정돼 일정 부분은 감수해야 한다. 신혼집으로.. 2025. 11. 29. 신사임당의 자녀 교육법 조선시대에 배우는 삶을 살았던 여성신사임당(申師任堂)은 조선 전기에 화가로 명성을 얻었다. 훗날 아들의 학문이 조선 후기에 큰 영향을 미치며 율곡 이이(李珥)의 어머니로 널리 알려졌다. 조선은 고려를 무너뜨리고 유교를 중심 이념으로 국가를 통치하면서 여자의 신분이 과거와 달리 약해졌다. 신사임당도 예외가 될 수 없었으나 그녀는 아버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다양한 분야를 접하며 배울 수 있었다. 그녀의 삶 자체가 배움이었고 성장이었으며 그 가치는 자녀에게 고스란히 전달 되었다. 신사임당의 자녀 교육법을 살펴보자. 바른 인성 위해 좋은 글귀를 자주 보게 해신사임당은 자녀교육에 인성을 먼저 강조하였다. 그녀는 바른 사람이 큰일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고, 태교할 때도 중국 문왕의 어머니 태임(太妊)의 .. 202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