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2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입대, 삼성 후계자와 스파르타 왕실 군복무의 공통점 대한민국 시민으로 의무를 다하는 삼성가의 자세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24)가 15일 해군 학사사관후보생(139기)으로 입대해 통역장교로 39개월 복무를 시작했다. 그는 한국·미국 복수국적자였으나 장교 복무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입대 장소는 경남 창원 진해기지사령부이며 모친 임세령 부회장과 여동생이 동행했으나 이재용 회장은 업무로 배웅하지 못했다. 후보생 84명이 함께 입영했으며 그는 짧은 머리와 평상복 차림으로 입영식에 참여해 거수경례를 보였다. 이지호 씨는 11주 간 장교 기본교육을 받은 뒤 11월 28일 해군 소위로 임관한다. 임관 후 의무복무 36개월을 포함해 총 군생활은 39개월로 2028년 12월 전역 예정이다. 보직은 통역장교로 알려졌고, 통역·연합훈련.. 2025. 9. 17. 오늘의 책 : 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 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소개합니다.큰 조직이 오랫동안 번영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향성이 필요하다책을 읽고 싶게 만든 목차페리클레스 시대책 소개로마의 탄생로마의 로물루스부터 마지막 왕 타르퀴니우스까지 일곱 왕의 역사는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등용한다는 원칙이 지나칠만큼 완벽하게 적용된 역사였다. 로마는 이런 왕들 덕택에 튼튼한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릴 수 있었다. 왕들이 저마다 자신의 포부를 실행에 옮기고, 그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공동체도 초기에는 중앙집권적인 편이 효율적이다. 조직이 아직 여린 시기에 활력을 낭비하는 것은 치명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는 한 사람의 강력한 지도자가.. 2025.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