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비자야1 중국의 서해 구조물 논란, 초라 왕조의 해상 패권을 떠올리다 서해바다를 노리는 중국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중국이 설치한 ‘선란 2호’ 구조물에서 중국 인력이 처음 식별되며 불법 설치·운용 논란이 증폭됐다.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사진에는 상단·중앙부에 각 1명, 해수면 계단부에 잠수복 착용 1명 등 최소 3명이 확인되고, 인근에 고무보트 1척도 포착됐다. 중국은 해당 시설을 ‘심해 어업 양식장’이라 주장해왔으나, 국내에선 거주·정박·잠수 활동 정황이 포착된 만큼 해양 주권 침해와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 의원은 남중국해 인공섬 사례처럼 서해 ‘내해화’ 시도일 수 있다며 “비례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라”고 촉구했다. 중국은 2018년 ‘선란 1호’에 이어 2023년 ‘선란 2호’를 세웠고, 2022년에는 석유시추 설비 형태.. 2025.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