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앤드리스백1 닛산의 본사 매각, 소니의 재기 전략이 남긴 교훈 경정난으로 본사까지 파는 닛산 자동차닛산자동차가 경영 재건을 위해 요코하마 본사를 970억엔에 매각하고 임차 사용하는 세일앤드리스백을 단행했다. 매수 주체는 대만계 자동차 부품사 등이 출자한 특수목적회사(SPC)로 알려졌으며, 운용은 KKR 산하 부동산 자산운용사가 맡을 전망이다. 닛산은 이번 거래 이익 739억엔을 2025회계연도 실적에 반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4회계연도 최종손익이 6,708억엔 적자로 악화됐고, 4~9월 누적도 2,219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5,786억엔으로 전년 대비 7% 감소했고 판매량도 148만대로 7.3% 줄어 일본·중국 등 아시아 부진이 두드러졌다. 경영진은 2026년까지 고정·변동비 합계 5,000억엔 절감과 전 세계 완성차 공장 17곳을 10.. 2025.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