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담합1 공정거래 역사상 최대 카르텔 적발, 마이크소프제국과 록펠러 석유제국이 생각나는 이유는?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52명 기소: 한국 공정거래 역사상 최대 규모 카르텔 적발검찰이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맞춰 담합해온 혐의로 제분과 제당 업계 주요 업체들을 재판에 넘겼다.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 라인에서 진행됐고 총 52명(법인 포함)이 기소됐으며 일부는 구속 기소됐다. 밀가루 담합은 2020년 1월부터 2025년 10월 사이 가격 인상과 인하의 시점과 폭을 사전 조율해 경쟁을 제한한 혐의가 핵심이며, 제분 쪽 기소 대상에는 대한제분 등 제분사들이 포함되고 검찰은 필요 시 공정거래 당국 절차도 병행한 것으로 보도됐다. 설탕 담합은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대형 제당사들이 원당가가 오를 때는 빠르게 가격에 반영하고 내릴 때는 인하 폭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약화시켰다는 게 검찰 시.. 2026.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