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감찰1 ‘영부인 명품 수수’ 논란, 조선도 관행성 뇌물 ‘인정물’을 법으로 금지했다 영부인 집에서 쏟아져나오는 명품가방특검은 김건희 씨 자택에서 프랑스 명품 로저비비에 가방을 추가 압수하고, 해당 가방이 2023년 3월 전당대회 직후 김기현 당시 당대표의 배우자가 건넨 선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이 선물이 당권 경쟁 과정에서의 지원에 대한 대가였는지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삼고 관련자 진술과 정황을 확인하고 있다. 김기현 의원은 선물 전달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예의”라고 해명해 당내에서 ‘예의의 경제적 편향’ 논란이 불거졌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취임 전후 김 씨가 받은 명품이 10점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상당수가 인사·청탁과 연계된 대가성 수수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2022년 9월 재미 목사로부터 300만 원대 디올백, 같은 해 봄 통일교 측에서 6천만 원.. 2025.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