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제도1 명륜진사갈비 명륜당 대부업 논란, 사창제도 악용 역사와 닮았다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 고혈을 짜내다무한리필 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의 이종근 회장이 가맹점주 대출을 해온 12개 대부업체의 실소유주로 확인됐다. 해당 대부사는 명륜당에서 자금을 빌려 가맹점주에게 연 10%대 중반 고금리로 대출했고, 명륜당은 순자산(837억 원)보다 많은 882억 원을 이들에 대여해 창업을 도왔다. 부족한 운영자금은 명륜당이 산업은행 저리(연 3~4%)로 조달해 메웠고, 금리 차익은 실소유주 측 대부업체로 귀착되는 구조였다다. 이 회장은 12개 중 6곳 지분 100%, 3곳 90%, 1곳 과반을 갖고, 나머지 2곳은 배우자 명의로 보유해 특수관계인 지분이 명륜당 65%를 쥐고 있었다. 명륜당이 채권 회수까지 관여해 ‘등록 없이 대부업 영위’ 논란과 대부업법 위.. 2025.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