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코치피습1 국대출신 빙상코치 피습, 법과 정의의 간극 법은 피의자를 용서했으나 피해자는 용서하지 않았다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전 국가대표 출신 40대 남성 코치 B씨가 옛 여성 제자 A씨(30대)에게 흉기 습격을 당해 얼굴·목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A씨는 고교 시절 B씨에게 지도를 받았고 당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 B씨는 2014년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을 받았으나 형사에선 강간·상해 혐의 불기소, 특수폭행 등으로 약식벌금 300만원 처분을 받았다. 이후 연맹 징계가 법원 판단에 따라 3년 자격정지로 변경되었고, B씨는 개인 지도 형태로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는 ‘자격정지 1년 이상이면 영구 지도 불가’ 규정이 당시엔 없었다고 했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 2025.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