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이부1 기재부 분리로 권한 축소하는 새 정부, 명나라 역사에서 배워야 하는 교훈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기획재정부 위상 흔들려기획재정부(기재부)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새 정부는 기재부의 예산 편성 기능 등을 분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젊은 공무원들의 민간 이직도 늘고 있다. 최근 사무관 2명이 맥킨지로, 서기관 1명이 쿠팡으로 이직을 예고하면서 내부 분위기는 더욱 침체되고 있다. 기재부 출신이 전통적으로 맡아온 국무조정실장·차장 자리가 이번에는 내부 승진 인사로 채워지면서 상징적 좌절감도 커졌다. 정부는 복권위, 공공기관운영위 등 기재부 소관 기구를 국조실로 이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주요 업무가 몰리는 와중에 구조조정 위기까지 겹쳐 직원 불만이 쌓이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 기관으로 돈을 움켜쥐며 각 부처에 강력한 힘을 행사했으나 이제 그 권한.. 2025.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