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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2

디지털 교과서 밀려난 한국, 싱가포르는 교실을 AI로 어떻게 바꿨을까? 디지털 교과서 결국 교육자료가 되다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법적 지위가 결국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변경됐다. 교육부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AI교과서를 교육자료로 분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교과서의 정의를 법률에 직접 명시하는 한편 교과서의 범위를 도서 및 전자책으로 제한했다. AI교과서와 같은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는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했다. 이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작년 말 본회의에서 의결됐으나, 당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결국 폐기됐다. 반면, 디지털 교과서를 조기 도입해 교육 혁신을 이끈 싱가포르는 어떤 방식으로 AI 기반 학습을 실현하고 있을까? 싱가포르 .. 2025. 8. 7.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참고해야 할 과거의 사례는? 디지털 교과서 급격한 교육 개혁에 대치하는 여야교육부는 2025년 신학기부터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전격적으로 보급합니다. 세계적으로 선진교육이라 주목받는 북유럽국가들은 디지털 교과서를 조기에 도입하여 문제가 발생하자 디지털 교과서를 보류했습니다. 거대 야당은 이를 근거로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이 성급하다며 정부와 교육부를 비판했습니다. 결국 교육부는 당초 계획과 달리 국어 과목은 초중고 모두 도입이 전면 보류됐고, 초등학교 사회(역사)·과학, 중학교 과학은 도입 시기를 예정보다 1년 늦춘 2027학년도로 미루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학과 영어, 정보 과목은 예정대로 내년부터 도입합니다. 국가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교육 정.. 202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