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로시스크1 러시아 핵잠수함 사고, 바이킹의 스탬퍼드 브리지 전투로 보는 쇠락의 역사 북해에서 예인 중인 러시아 잠수함마르크 뤼테 나토 사무총장은 연료 누수로 수면 위로 떠올라 북해에서 예인 중인 러시아 디젤잠수함 ‘노보로시스크’를 두고 “절름거리며 기계공을 찾는 신세”라고 조롱했다. 나토는 앞서 프랑스 구축함이 브르타뉴 인근에서 이 잠수함을 추적했다고 밝혔고, 영국·네덜란드 해군이 영국 해협 통과와 북해 구간을 연이어 감시·추적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해당 함정이 지난달 지브롤터 해협에서 연료가 새어 예인됐다며 기술 이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러시아 측은 기술 장애를 부인하고 국제항행 규정에 따른 ‘무해통항’ 차원의 부상이라고 반박했다. 뤼테 총장은 “지중해에서 러시아 해군의 존재감이 거의 사라졌다”며 현 상황을 러 해군 쇠락의 상징으로 규정했다. 전문가들은 해당 잠수함이 지중해에서 정보수.. 2025.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