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윤리1 연세대 AI 부정행위 논란과 중세 대학 비바보체의 역사적 교훈 연세대에서 AI 활용한 부정행위 적발되다연세대에서 AI(인공지능) 활용 집단 부정행위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수 강의 평가 후기에 과제·시험에서 AI를 사용했다는 자백성 글이 확산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금융공학’ 수업 수강생은 “족보를 GPT로 돌려 형식만 정리해 제출했다”고 적었고, 유사 제출이 잇따르자 “똑같이 내지 말라”는 공지가 뜬 것으로 전해졌다. 동영상 강의 중심의 ‘데이터마이닝’ 과목 수강생은 “코드 작성 과정에서 AI 미사용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사전 검사·환경 제한 부재를 지적했다. ‘공학수학(3)’에서는 “사실상 누가 AI를 잘 쓰느냐 대결”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출튀 가능, 과제는 GPT로” 등 비대면·녹화 강의에서 AI 의존을 권유·자랑하는 글도 다수 확인됐다. 학생들은 손.. 2025.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