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대교수1 42세 박사, 52세 교수 임용 꿈을 이룬 박은정 교수와 플라톤의 공통점은? 공부에 미쳤던 한 교수의 이야기박은정 경희대 의대 교수는 가난과 경력단절, 명문대 미출신이라는 편견에도 42세에 박사 학위를, 52세에 교수 임용이라는 꿈을 이뤘다. 그녀는 아이의 백혈병 오진, 어머니와 시아버지의 암 투병 등 가족의 위기 속에서 공부에 매달리기로 결심했다. 남편의 희생적 지원 아래 독성학 연구를 선택해 암과 치매의 연관성을 밝히는 데 몰두했다.정밀한 연구 과정에서 수차례 과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외적 조건으로 연구를 포기하지 말 것을 호소한다. 정년까지 단 7년 남은 시간이 아깝다며 “남들이 뭐라 하든 딱 3년만 미쳐 보라”고 후배들을 독려한다. 그녀는 자신이 직접 겪은 역경과 열정이 진정한 연.. 2025.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