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안전법1 올림픽파크 신축 아파트 균열 논란, 건축의 실패인가 제도의 실패인가? 신축 아파트 벌써부터 균열이 가다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34층 복도 벽면에서 수평 균열이 발견돼 현대건설이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하기로 했다. 입주민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균열 사진은 순식간에 확산됐고, 현대건설은 우선 유리창 인접 부위에 퍼티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균열 위치·원인·V-커팅 보수 방식의 타당성·재발 방지 대책·유사 사례 전수조사 여부를 공식 질의했다. 강동구청은 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 등 공동 시공사 전체에 전수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둔촌주공 재건축으로 조성된 총 1만2000가구 규모 단지로, 2024년 11월부터 순차 입주가 시작됐다. 이 단지는 공사비가 3조2300억원에서 4조3700억원으로 증액되고 공사 기간이 .. 2025.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