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가뭄1 강릉 오봉댐 저수율 최저로 가뭄, 가뭄이 문명을 흔들었던 역사적 경고 강릉 식수원 오봉저수지가 메마르다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21.8%로 1977년 준공 이후 최저를 기록하며 강릉시는 가정용 계량기 50% 잠금을 포함한 제한급수에 들어간다. 현 저수 상태로는 약 25일만 용수 공급이 가능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동시 위기가 현실화된다. 수압 저하로 고지대 마을의 단수 우려가 커지고, 약 18만 명이 직접적 불편을 겪을것으로 예상한다. 벼 이삭 형성기에 물 공급이 막히면 수확 감소가 불가피해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 강릉시는 생수 8만 병을 비축했고 완전 단수에 대비해 100만 병까지 추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저수율이 10%대로 더 떨어질 가능성을 경고하며 “전대미문의 재난”이라고 규정했다. 과거 이집트 왕국 역시 비슷한 위기 앞에 어떻게 몰락했는지 살펴보자.가뭄이.. 2025.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