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택수사1 고액 체납자 가택 수사, 프랑스 소금세가 남긴 ‘끝장 단속’의 역사 세금을 내지 않으려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는 고액 체납자들서울시 38세금징수과와 국세청 합동수색반이 고액·상습체납자 4명의 가택을 동시 수색해 총 14억 원 상당을 압류했다. 이 가운데 용산 한남동에 실거주하던 법인대표 A씨는 국세·지방세 합계 125억 원을 체납한 상태에서 명품 가방·순금·미술품 등을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색반은 탐문과 카드 사용 내역 분석으로 은닉 거점을 특정했고, A씨가 드레스룸에 숨은 채 문을 열지 않자 강제 개방 가능성을 고지해 진입했다. 현장에서 에르메스 가방 60점과 순금 10돈, 미술품 4점 등 약 9억 원어치를 압류했으며, 물품은 감정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강남 압구정 실거주지의 체납자 B씨 자택에서는 CCTV 역추적과 가족 동선 분석 끝에 은닉 현금 4억 원을 .. 2025.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