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부수의 유래
子(아이/아들)에서 파생된 글자로 ‘맏이, 맨 처음’을 뜻합니다.
사계절의 첫 달을 가리킬 때도 쓰입니다.
孟이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孟子 | 孟(맹·맏/큰) + 子(자·아들/선생) | 맹자(사상가) |
| 孟春 | 孟(맹·첫/맏) + 春(춘·봄) | 봄의 첫 달 |
한자 부수의 유래
집(宀) 아래 제단·조상 뜻의 요소가 결합하여 ‘집안의 근본, 조상, 종묘’에서 ‘종(宗), 학파’의 뜻으로 확장되었습니다.
宗이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宗族 | 宗(종·근본/가문) + 族(족·문중) | 종족, 같은 씨족 |
| 宗廟 | 宗(종·조상/종친) + 廟(묘·사당) | 종묘, 사당 |
한자 부수의 유래
본뜻은 ‘가다’인 지사 글자에서 발전하여, 문장 속에서 지시·소유를 나타내는 ‘그것, …의’ 역할을 합니다.
之가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之前 | 之(지·그것/…의) + 前(전·앞) | 그 이전 |
| 之後 | 之(지·그것/…의) + 後(후·뒤) | 그 이후 |
한자 부수의 유래
늙을 老(로)의 약화형과 子(자)가 결합한 형상으로 ‘어른을 받들어 모심’에서 ‘효도’의 뜻이 됨.
孝가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
| 孝道 | 孝(효·효도) + 道(도·도리/길) | 효도의 도리 |
| 孝養 | 孝(효·효도) + 養(양·봉양하다) | 효양, 부모 봉양 |
雪裏求筍(설리구순)은 孟宗之孝(맹종지효)이다.
눈 속에서 죽순을 구함은 맹종의 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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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사자소학 풀이: 雪裏求筍 (설리구순) 부수 스토리
한자 부수의 유래雨(비)가 내리는 모양에 ‘가루처럼 흩어짐’의 의미가 더해져, 비와 달리 흩날려 내리는 ‘눈’을 뜻합니다. 雪이 포함된 대표 한자 예시降雪降(강·내리다) + 雪(설·눈)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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