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 식견3517 상속 전쟁에서 효도계약서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 효도하지 않는 자식 상속받기 어려워져유언 등 고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녀·배우자·형제자매에게 일정 비율의 유산을 상속하도록 한 ‘유류분(遺留分) 제도’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앞으로 자식 중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자식은 부모의 재산에 권리를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 은퇴를 앞둔 부모들은 노후를 걱정하고 자식들에게 재산을 다 넘겨주는 것에 우려하며 "효도계약서"를 쓸지 고민한다. "효도계약서"에는 부모가 자식에게 어떤 부양을 받을지 글로 명확히 정리하여 분명히 밝혀 적는다. 상속자인 자녀가 재산을 상속받고 부모에게 부양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증여한 재산을 반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계약서다. 부모와 자식 간에 살벌한 느낌이 들지만 과거 서양에서는 부모가 자식들에게 요구한 계약서가 있었.. 2024. 5. 6. 청랑의 영숙어 : eat one's words/run in the family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eat one's words : "말을 먹다"라고 해서 "한 말을 취소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run in the family : "가족 속에 이어지다"라고 해서 "집안 내력이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4. 5. 5.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글이든 말이든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공부해 보려고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인생은 요약의 연속이다. 요약력은 결국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최선책이다. 요약은 ‘정보 수집→정보 정리→정보 전달’의 단계를 거친다. 요약이 잘 됐는지는 이 중 마지막 단계에서 드러난다. 요약을 못 하는 사람은 대부분 내가 전달하고 싶은 정보부터 늘어놓는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이야기가 잘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요약의 최종 목표는 ‘잘 전달하기’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전달 형태는 ‘말하기’이다. 말할 때는 꼭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양.. 2024. 5. 5. 청랑의 어휘력 높이기 : 관련 vs 관계 오늘은 '관련'과 '관계'의 차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먼저 '관련'은 두 가지 사물 또는 사건 간의 연결성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이 책은 인공지능에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관련된'은 책과 인공지능이 서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말합니다. 다른 예로는 "그 문제는 나와 관련이 없어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관련'은 어떤 사물 또는 사건과 나 사이의 연결성을 나타냅니다.한편, '관계'는 주로 사람들 간의 연결이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족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족 관계'는 두 사람 또는 그룹 간의 연결이나 상호작용을 나타냅니다. 또 다른 예로는 "우리는 좋은 친구 .. 2024. 5. 5. 청랑의 어휘 끝장내기 : tail 오늘은 tail 이라는 어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ail : 자르다"라는 의미로 행동을 나타냅니다.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 중 행동을 나타내는 tail 이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이 있나요? 2024. 5. 4.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를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좌뇌와 우뇌의 차이를 통해 MBTI처럼 캐릭터를 분류했다는 소개를 보고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좌뇌와 우뇌, 사고형과 감정형의 조합인 네 개의 캐릭터를 이해하면 우리는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뇌와 마음의 메커니즘우리는 변연계 세포를 통해 감정을 경험한다. 이 세포들은 뇌 양측 반구에 고르게 반으로 나뉘어 있다. 우리에겐 두 개의 분리된 모듈이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서로 갈등하는 감정을 경험하는 이유도 완전히 별개인 두 감정 세포 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양측 반구가 기능이 다른 것은, 뉴런들이 그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해서이다. 좌뇌의 뉴런은 직선적으로 기능을 하는데 생각 하나를 떠.. 2024. 5. 4. 청랑의 주간 고전과 교훈 : 베푸는 마음 오늘은 '베푸는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동기를 도와준 사연이 최근에 알려졌습니다. 동기 A씨는 김소현이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알고 남몰래 학비와 레슨비 일부를 지원해 줬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힘써 도와준 김소현에 대해 A씨는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A씨는 김소현의 도움에 대해 정말 고마워했으며, 김소현이 행복하길 바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김소현의 도움을 다시 갚을 수 없어 아쉬움을 표현하며 매일 김소현을 위해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A씨는 교수님에게 혼날 때마다 김소현이 함께 울고 위로해 주던 그녀의 모습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뉴스에 보도된 김소현씨의 친절한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2024. 5. 4. 청랑의 영숙어 : have egg on one's face/burning the midnight oil 원어민들이 회화로 자주 사용하는 숙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have egg on one's face : "얼굴에 달걀이 묻다"라고 해서 "망신을 당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2) burning the midnight oil : "자정의 기름을 태우다"라고 해서 "늦게까지 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위 숙어를 이용해 여러분만의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2024. 5. 3.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을 읽고 정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이 책을 선택한 이유베이커리 자영업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 소개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먹고 싶은 빵이 만들고 싶었다. 다른 사람 말고 내가 먹고 싶은 빵. 아무래도 직원으로 일하다 보면 주방장이 시키는 빵밖에 못 만든다. 그렇다고 주방장으로 승진을 해봐야 딱히 소용이 없다. 주방장은 사장님이 시키는 거 해야 한다. 사장님은 당장 팔릴 빵을 원하겠지. 결국은 단팥빵 아니면 소보루다. 가게를 열고나서부터 내 맘대로 만든다. 먹고 싶은 빵만 만들고 있다. 그래서 제품의 절반 이상이 다른 데서 찾아보기 어려운 메뉴다. 먹고 싶어서 새로 만든 빵들이다. 나랑 입맛만 비슷하다면 여기만 한 빵집이 없을 것이다.운영상 꼭.. 2024. 5. 3.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391 다음